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그 날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7429 등록일: 2015-03-06

그 날

) --> 

보고 싶은 사람 당신이 없는 수많은 날은

허리띠 없는 바지를 입은 듯 자꾸만 흘러내리며

당겨오는 그리움에서 곧 달려올 당신의 품 안에서처럼

커다란 새집 거실에 아름다운 당신의 초상을 걸었다.

댓글 : 0
이전글 희망진료센터
다음글 꽃밭에서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05 자유글마당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어 정선규 0 10863 2010-12-16
204 자유글마당 옆구리 운동 정선규 0 10764 2010-12-15
203 시.시조 야생화 정선규 0 11468 2010-12-15
202 자유글마당 개꿈 정선규 0 11157 2010-12-13
201 시.시조 징검다리 정선규 0 11336 2010-12-13
200 자유글마당 더워서 하는 소리 정선규 0 11505 2010-12-12
199 시.시조 비 천국 정선규 0 11660 2010-12-11
198 자유글마당 첫눈 정선규 0 11567 2010-12-11
197 시.시조 산맛 정선규 0 11299 2010-12-11
196 자유글마당 상처 난 누나마음 정선규 0 10997 2010-12-09
195 시.시조 봄... 정선규 0 11254 2010-12-09
194 자유글마당 잠꾸러기 정선규 0 11174 2010-12-08
193 시.시조 꿈의 독백 정선규 0 11308 2010-12-07
192 시.시조 고향의 봄 정선규 0 11171 2010-12-07
191 메모.비망록 은혜로운 만남 정선규 0 10741 2010-12-07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