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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해련 류금선
작성자:
류금선
추천:
0건
반대:
0건
조회:
1767
등록일:
2019-05-23
연리지 /해련 류금선
얼마나
사무친 그리움이기에
하나의 가슴이 되었을까
혈관속
맑은피로 혼합 되는동안
기다림이 시리지 아니 했기에
애절한 그 영혼
한몸 되기까지
가슴 포개진 숨결
아름다운
영혼의 동행.
연리지 /해련 류금선<br><br>얼마나<br>사무친 그리움이기에<br>하나의 가슴이 되었을까<br><br>혈관속 <br>맑은피로 혼합 되는동안<br>기다림이 시리지 아니 했기에<br><br>애절한 그 영혼<br>한몸 되기까지<br>가슴 포개진 숨결<br><br>아름다운 <br>영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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