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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의 쉼터/해련 류금선
작성자:
류금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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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건
조회:
1363
등록일:
2019-05-30
전원의 쉼터/해련 류금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차창 밖으로 스치는 바람,바람
솔솔 풍겨 들어오는 풀향기가
코끝에 와 닿을 때마다
초록의 몸이 된다
오순도순 나누는
이야기꽃 속으로
파란물이 들고
사뿐사뿐
날아드는 새 한마리도
입에 붓을 물고 있다
모든 일상의 이름들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이곳
이름 모를 풀이라 해도 좋겠다
잠시라도 나를 잊는
자유로움이 있어 살만하다.
전원의 쉼터/해련 류금선<br><br>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br>차창 밖으로 스치는 바람,바람<br>솔솔 풍겨 들어오는 풀향기가<br>코끝에 와 닿을 때마다<br>초록의 몸이 된다<br><br>오순도순 나누는 <br>이야기꽃 속으로<br>파란물이 들고<br>사뿐사뿐<br>날아드는 새 한마리도<br>입에 붓을 물고 있다<br><br>모든 일상의 이름들이<br>자연의 일부가 되는 이곳<br>이름 모를 풀이라 해도 좋겠다<br><br>잠시라도 나를 잊는<br>자유로움이 있어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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