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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해련 류금선
작성자:
류금선
추천:
0건
반대:
0건
조회:
1524
등록일:
2019-05-29
외식/해련 류금선
하루 한끼 밖에서
때우는 점심은
어쩔 수 없다지만
하루 세끼를
외식으로 견뎌야 한다는 건
뜻하지 않은 사고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과 같이 고통 중에 고통이지
인공 조미료가 가미 되지 않은
정갈하고 소박한 밥상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지
처음 하루 이틀
별식을 즐기는 여기 저기
가벼운 발걸음 다녔지만
오래 지내다 보니
판에 박히듯 가는곳만
가게 된다는 남편의 투정
아내가 해주는 밥
고단한 하루로 집안에 들어서면
모락모락 피어나는 향기
온기로 시작되는 요리
집밥이 그립다나.
외식/해련 류금선<br><br>하루 한끼 밖에서 <br>때우는 점심은 <br>어쩔 수 없다지만<br><br>하루 세끼를<br>외식으로 견뎌야 한다는 건 <br>뜻하지 않은 사고로<br>투병생활을 하고 있는<br>사람과 같이 고통 중에 고통이지<br><br>인공 조미료가 가미 되지 않은<br>정갈하고 소박한 밥상<br>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지<br><br>처음 하루 이틀<br>별식을 즐기는 여기 저기<br>가벼운 발걸음 다녔지만<br><br>오래 지내다 보니<br>판에 박히듯 가는곳만 <br>가게 된다는 남편의 투정<br><br>아내가 해주는 밥<br>고단한 하루로 집안에 들어서면<br>모락모락 피어나는 향기<br>온기로 시작되는 요리<br>집밥이 그립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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