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삶의 꽃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1627 등록일: 2024-12-07
삶의 꽃길 희로애락 ( 喜怒哀樂 ) 삶의 파도를 타고 흘러 흘러온 세월 영원할 것 같았던 삶은 청춘은 찰나 ( 刹那 ) 로 지나가고 어느새 낙조 ( 落照 ) 의 빛이 드리운다 .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따뜻한 사랑을 품고 정겹게 사는 것이 삶의 꽃길이 아니든가 때로는 부푼 꿈이 물거품이 되어 눈물로 깨어지기도 하지만 소소한 일상들에 감미롭게 묻어나는 행복들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따라 진정한 삶의 꽃길이 펼쳐지리라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따라
진정한 삶의 꽃길이 펼쳐지리라. 고감동입니다 ~~~
즐거움 가득 하셔요 ~
삶의 꽃길.. 생각하게 하는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산님! 영하의 추위 건강 더 챙기시며 훈훈하게 보내시는 오후 되세요 ~~
삶에 즐거움과 행복일때 삶에 꽃길인가 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소산/문재학 시인님 감동의 아름다운 명시 감사합니다 문운 행운 가득하세요
.
삶의 꽃길.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소산 문재학님의 삶의 꽃길 너무 좋은 글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좋은 말씀입니다
헌데 세상사가 마음을 비울 수 없게 하는군요 ㅎ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청춘!!!? 소산 시인 수필가님. 파이팅!!! 요번 첫눈 습설에 큰 소나무 여덟그루가 쓰러졌어요 하우스도 무너지고 ~ 봄까지 그냥 놔두려구해요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7
시
알바트로스
문재학
3239
2015-12-29
76
시
을미년 송년회
문재학
3255
2015-12-27
75
시
우포늪
문재학
3157
2015-12-23
74
시
애련
문재학
3312
2015-12-23
73
시
동지팥죽의 추억
문재학
3076
2015-12-21
7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003
2015-12-18
71
시
메콩강
문재학
2944
2015-12-13
70
시
부소산성
문재학
3366
2015-12-01
69
시
희미한 옛사랑
문재학
3183
2015-11-25
68
시
초침의 의미
문재학
3238
2015-11-22
67
시
논개
문재학
3071
2015-11-15
66
시
선덕여왕릉
문재학
3101
2015-11-13
65
시
감...
문재학
3293
2015-11-11
64
시
대둔산의 가을
문재학
3181
2015-11-07
63
시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2744
2015-11-05
62
시
표충사 풍경
문재학
2962
2015-11-04
61
수필
효도
문재학
3201
2015-10-31
60
시
덕유산의 가을
문재학
3372
2015-10-28
59
시
가을단상
문재학
2955
2015-10-26
58
시
포석정
문재학
3097
2015-10-22
57
시
사랑 . 그사랑
문재학
3174
2015-10-22
56
시
백발
문재학
2721
2015-10-14
55
시
뜬구름
문재학
2748
2015-10-14
54
시
가을이 익어간다.
문재학
3274
2015-10-06
53
시
삶의 찬미
문재학
2981
2015-09-30
52
시
운명
문재학
3210
2015-09-14
51
시
아 가을인가
문재학
3260
2015-09-11
50
시
야류해양공원
문재학
3383
2015-09-06
49
시
그리움
문재학
3194
2015-09-06
48
사진방
북유럽의 꽃들
문재학
3359
2015-09-03
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2895
2015-08-19
46
시
안데스 대평원
문재학
3323
2015-08-15
45
시
목소리
문재학
3423
2015-08-14
44
시
태산
문재학
2777
2015-08-13
43
시
미소
문재학
3195
2015-08-07
42
시
죽부인
문재학
2868
2015-07-30
41
시
사랑의 세례나데
문재학
2948
2015-07-23
40
시
징검다리의 추억
문재학
2773
2015-07-20
39
시
계곡물 소리
문재학
3029
2015-07-10
38
시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문재학
2814
2015-06-30
37
시
님 없는 거리
문재학
2818
2015-06-30
36
시
현충일을 맞아
문재학
2814
2015-06-03
35
시
눈물
문재학
2872
2015-06-03
34
시
아침이슬
문재학
2632
2015-06-01
33
시
말...
문재학
2745
2015-05-31
32
시
여명
문재학
3219
2015-05-27
31
시
추억속의 여행길
문재학
2498
2015-05-12
30
시
호반의 추억
문재학
2660
2015-05-07
29
시
청보리가 핀다.
문재학
2883
2015-05-05
28
수필
대만 여행기
문재학
3371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