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희망의 등불
작성자: 문재학 조회: 2212 등록일: 2024-07-26
희망의 등불
소산/문 재학


세파(世波)에 시달리는
질곡(桎梏)의 삶이라도
내일이라는 새로운 희망
기대에 부푼
꿈을 꿀 수 있어 좋다.


사람은 저마다
불굴의 투지를 거느리고
결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행복의 빛 속에 잠긴
환희의 웃음꽃이 피는
무지갯빛 삶을 그리고


새로운 의욕의 불씨를
사랑의 온기로 지피면서
희망의 등불을 밝힌다.


 

所向 정윤희24.07.20 13:06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소중한 시 심을 맞이합니다
선생님 비 피해 없는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흰수정24.07.20 07:32
맞습니다 시인님 얼마가 남은 줄은 모르지만
앞으로의 기간을 희망의 가느다란 줄을 놓지 않으려 등불을 밝혀 봅니다
고운 명시에 머물다 갑니다
장마중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수진24.07.20 12:19
희망의 등불.. 좋은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며  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SuK SOO24.07.20 08:07
불굴의 투지 환희의웃음꽃 희망의등불
아침에 좋은 글을 접하니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이화령24.07.22 11:20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건강에도 필요하지요.
좋은 글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24.07.20 11:41
희망의 등불 글 너무 좋았습니다.^^

雲川/ 황정희24.07.22 16:01
사람이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굴의 용기.   그 말씀이 희망이 보인다는 뜻으로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雲海. 이 성미24.07.21 05:40
 희망이 없었다면 삶의 의미도 없었겠지요.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살것처럼 꿈이 있는 삶을 삽니다.

최원경24.07.21 13:56
 희망의 등불을 밝히면서 내일의 희망과 꿈으로 살아갑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당/김태은24.07.20 20:15
꿈과 희망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ㆍ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같이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ㆍ
활기찬 나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ㆍ

남내리멋쟁이24.07.20 10:45
소산 /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글 "희망의 등불" 즐감하고 갑니다.
장마철인 오늘은 건강을 위해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 0 건
이전글 열대야
다음글 연모의 강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7 시 신록예찬 문재학 3400 2018-05-07
226 시 치첸이트사의 신비 문재학 3131 2018-04-26
225 시 인생여로 문재학 3157 2018-04-19
224 시 쿠바의 비극 문재학 3070 2018-04-12
223 수필 멕시코. 쿠바 여행기 문재학 3660 2018-04-10
222 시 벚꽃의 향연 문재학 3162 2018-04-09
221 시 칸쿤 문재학 3327 2018-04-08
220 시 밤비소리 2 문재학 3262 2018-03-11
219 시 연화산의 풍광 문재학 3229 2018-03-03
218 시 운명의 강 문재학 3068 2018-02-24
217 시 파도소리 2 문재학 3065 2018-02-12
216 시 강변의 벤치 문재학 2796 2018-02-01
215 시 겨울 바닷가 2 문재학 3077 2018-01-26
21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8-01-26
213 시 눈 내리는 산책길 문재학 3212 2018-01-15
212 시 김치예찬 문재학 3304 2018-01-11
211 시 미련 문재학 3620 2018-01-06
210 시 성탄절 문재학 3334 2017-12-24
209 시 두브로브니크 문재학 3221 2017-12-17
208 시 이별의 한숨 문재학 2914 2017-12-15
207 시 애모 문재학 3104 2017-12-06
206 시 산토리니 섬의 풍경 문재학 3403 2017-12-01
205 시 파르테논 신전 문재학 3318 2017-11-28
204 수필 그리스 여행기 문재학 3403 2017-11-23
203 시 메떼오라 문재학 3041 2017-11-21
202 시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문재학 3443 2017-11-03
201 시 적상산의 단풍 문재학 3404 2017-11-02
200 시 직지사의 가을 문재학 3042 2017-11-01
199 시 가을비 내리는 밤 문재학 3206 2017-10-24
198 시 바람꽃 문재학 3280 2017-10-16
197 시 한가위 밤 문재학 3227 2017-10-11
196 시 무장산의 가을 문재학 3572 2017-10-01
195 시 망향천리 문재학 3111 2017-09-23
194 시 어머니 사랑 문재학 3373 2017-09-17
193 시 사랑의 강 문재학 3271 2017-09-08
192 시 여름밤의 꿈 문재학 3018 2017-08-30
191 시 고향그림자 문재학 3052 2017-08-13
190 시 건강타령 문재학 3177 2017-08-06
189 시 하현달 문재학 3203 2017-08-01
188 시 옛 여인 2 문재학 3132 2017-07-20
187 시 무주구천동 문재학 3077 2017-07-08
186 시 행복 2 문재학 3445 2017-07-04
185 시 만어사 문재학 3424 2017-06-23
184 시 이별의 한 문재학 3293 2017-06-19
183 시 꿈길 문재학 3079 2017-06-12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385 2017-05-31
181 시 오월의 단상 문재학 3227 2017-05-29
180 시 두바이 문재학 3189 2017-05-25
179 시 임이시어 2 문재학 3044 2017-05-08
178 시 무창포 해변의 기적 문재학 2967 2017-05-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