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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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희망의 등불
작성자: 문재학
조회: 2211 등록일: 2024-07-26
희망의 등불 소산 / 문 재학 세파 ( 世波 ) 에 시달리는 질곡 ( 桎梏 ) 의 삶이라도 내일이라는 새로운 희망 기대에 부푼 꿈을 꿀 수 있어 좋다 . 사람은 저마다 불굴의 투지를 거느리고 결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 행복의 빛 속에 잠긴 환희의 웃음꽃이 피는 무지갯빛 삶을 그리고 새로운 의욕의 불씨를 사랑의 온기로 지피면서 희망의 등불을 밝힌다 .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맞습니다 시인님 얼마가 남은 줄은 모르지만
희망의 등불.. 좋은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신님!
불굴의 투지 환희의웃음꽃 희망의등불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건강에도 필요하지요.
희망의 등불 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불굴의 용기. 그 말씀이 희망이 보인다는 뜻으로 생각이 듭니다.
희망이 없었다면 삶의 의미도 없었겠지요. 희망의 등불을 밝히면서 내일의 희망과 꿈으로 살아갑시다.
꿈과 희망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ㆍ 소산 /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글 "희망의 등불"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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