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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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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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3071 등록일: 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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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 초라하고 보잘것없어도 가족이라는 인연의 향기가 가득히 서려있어 감미로운 행복이 샘솟고 가이없는 부모님의 사랑의 숨결이랑 형제간의 따뜻한 우애(友愛)와 귀여운 자식들 재롱(才弄)으로 정겨운 웃음꽃이 만발(滿發)한다. 사나운 비바람도 매서운 눈보라도 세상풍파도 막아주는 훈훈한 훈기(薰氣)에 휩싸인 아늑한 보금자리 어둠이 내리면 다시 찾아들어 지친 심신을 달래며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고귀한 삶의 안식처(安息處)이어라. 김육주 가정의 다복함이 시심이 되었네요. 소산/ 문재학님~^^ 산월 최길준 어둠이 내리면 다시 찾아들어 지친 심신을 달래며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고귀한 삶의 안식처(安息處)이어라. ...누구나 꿈꾸는 행복의 집 즐감 하고 갑니다. 雲海 이성미 내 가족이 최고이지요. 남은 순간이지만 가족은 영원한 겁니다. 소중한 가족이 있어 언제나 보상받는 느낌도 있구요. 선생님 행복의 글 감사해요 미량 국인석 가족이 기다리는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 만으로 벅찬 행복이 아닐 수가 없지요. 결국 욕심이 마음의 불행을 초래할 뿐이지요. 좋은 글에 안식합니다. 건승 건필하세요~ 소산 선생님!^^ 지슬 美 남의 것이 아무리 좋아도 내 것 만큼은 못합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고 내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잊지 않고 글을 주신 님 너무 감사합니다. 문천/박태수 가족이라는 훈훈한 훈기에 휩싸인 아늑한 보금자리.. 행복한 집, 좋은 글 향에 쉬어갑니다 연지 화목한 가정이 눈에 환이 보이니 .....헹복해 보여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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