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행복의 원천
작성자: 문재학 조회: 2790 등록일: 2021-01-02

행복의 원천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소중한 심신(心身)의 건강은 행복의 원천(源泉)

 

온갖 고난도

건강해야 극복할 수 있고

내일의 희망도

건강의 깃발아래 꿈을 꾼다.

 

콜록콜록

생리적인 이상(異常)신호(信號)

건강 조심하라는 조물주의 조화(造化)이어라.

 

오감(. . 嗅 味 觸)을 통한

삶의 희열(喜悅)

건강 속에 싹이 터고

 

너와나 우리들 사이에

담소화락(談笑和樂)의 고운인연은

건강 위에 꽃이 핀다.

 

 

황혼의 노을이 질 때까지

오늘도 내일도

건강증진의 바람을 멈출 수 없어라.

문천/박태

맞습니다. 건강이 있어야 행보도 있습니다.. 행복의 원천,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감로수

건강의 소중함을 편하게 읽을수 있는 글로서 표현 하셨네요~~

 

 

강나루

사람이 사는 동안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원천이 되어야겠어요.
향기처럼 향기롭고 크게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힘찬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만의 공간

행복의 원천은 건강이네요.....명심보감인가요..

물질을 가볍게 여기고 몸을 중이 여겨라 라는 말씀처럼 내몸먼저 챙겨야 되겠네요..감사합니다..좋은 글이네요

 

경사났네
온갖 고난도 건강해야 극복할 수 있고
내일의 희망도 건강의 깃발아래 꿈을 꾼다.
`````아주아주 옳은 말입니다~재력, 학벌, 인물, 집안 좋은 것'''''건강 잃으면 무용지물'이지요~공감합니다.~



가을하늘 

행복한 날을 위해 오늘도 건강 지키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꿀벌

살아가면서 행복의 원천은 건강입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 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룻길 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 0
이전글 강변의 추억
다음글 가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688 2016-01-08
81 밤의 강 문재학 3229 2016-01-07
80 석유예찬 문재학 2929 2016-01-06
79 소나무 문재학 3509 2016-01-03
78 새해아침 문재학 3653 2016-01-01
77 알바트로스 문재학 3360 2015-12-29
76 을미년 송년회 문재학 3457 2015-12-27
75 우포늪 문재학 3274 2015-12-23
74 애련 문재학 3429 2015-12-23
73 동지팥죽의 추억 문재학 3150 2015-12-21
7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094 2015-12-18
71 메콩강 문재학 3056 2015-12-13
70 부소산성 문재학 3521 2015-12-01
69 희미한 옛사랑 문재학 3304 2015-11-25
68 초침의 의미 문재학 3356 2015-11-22
67 논개 문재학 3228 2015-11-15
66 선덕여왕릉 문재학 3217 2015-11-13
65 감... 문재학 3387 2015-11-11
64 대둔산의 가을 문재학 3319 2015-11-07
63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2845 2015-11-05
62 표충사 풍경 문재학 3094 2015-11-04
61 수필 효도 문재학 3331 2015-10-31
60 덕유산의 가을 문재학 3506 2015-10-28
59 가을단상 문재학 3053 2015-10-26
58 포석정 문재학 3331 2015-10-22
57 사랑 . 그사랑 문재학 3329 2015-10-22
56 백발 문재학 2846 2015-10-14
55 뜬구름 문재학 2822 2015-10-14
54 가을이 익어간다. 문재학 3405 2015-10-06
53 삶의 찬미 문재학 3101 2015-09-30
52 운명 문재학 3286 2015-09-14
51 아 가을인가 문재학 3335 2015-09-11
50 야류해양공원 문재학 3502 2015-09-06
49 그리움 문재학 3287 2015-09-06
48 사진방 북유럽의 꽃들 문재학 3495 2015-09-03
47 매미소리 문재학 2963 2015-08-19
46 안데스 대평원 문재학 3473 2015-08-15
45 목소리 문재학 3508 2015-08-14
44 태산 문재학 2846 2015-08-13
43 미소 문재학 3301 2015-08-07
42 죽부인 문재학 2923 2015-07-30
41 사랑의 세례나데 문재학 3010 2015-07-23
40 징검다리의 추억 문재학 2832 2015-07-20
39 계곡물 소리 문재학 3126 2015-07-10
38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문재학 2936 2015-06-30
37 님 없는 거리 문재학 2894 2015-06-30
36 현충일을 맞아 문재학 2897 2015-06-03
35 눈물 문재학 2942 2015-06-03
34 아침이슬 문재학 2668 2015-06-01
33 말... 문재학 2810 2015-05-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