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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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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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829 등록일: 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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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그리움 내 가슴에 등불이 되어 사랑의 밝은 빛을 주시던 정녕 못 잊을 임이시어 짙은 녹음이 뚝뚝 떨어지며 속삭임의 메아리가 울리는 호젓한 오솔길 오늘도 추억을 밟고 간다오. 수많은 나날을 영혼의 그림자로 아롱아롱 아롱거리는 금빛 그리움 새록새록 살아나는 낭랑한 그 목소리 분홍빛 미소 향기로운 그 체취를 어찌하오. 어찌하오리까. 雲海 이성미 글만 읽어 보아도 금빛 그리움을 알 것 같습니다. 고운 글 선생님 즐감 합니다. 나만의 공간 아련한 님의 그리움이, 가슴이 저려 오네요...휼륭한 시 고맙습니다...그리움을 가슴에 않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겠지요...감사합니다...소산 문재학님 고맙습니다.. 서산 ♡ 노 을
금빛 그리움 멋진글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감 입니다. 소산 문재학 시인님 나른한 오후 행복하세요. 옥필 하십시요.. 자스민 서명옥 정녕 못 잊을 임이시어 추억속의 그리움 책장 속에서 꺼내셨군요, 잘보았어요.. 낭랑한 그 목소리 분홍빛 미소 하늘을 쳐다보세요. 구름 속에 있을 겁니다. 감성 굿입니다 연지 같은 고향에 연인인가 봐유~~월매나 좋아 했는지 ....사랑 했는지 .... 잊지 못할 그 여인은 지금 멀리서 잘 놀고 있아옵니다. ㅎ 설화 격어보지 안은 사람은 그리움을 잘 모르지요 가슴 절절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미연 그리움에 사무친 시어 즐감 하고 갑니다. 소당/김태은 사랑은가고 옛 추억만 남는 것 아무리 찾아도 대답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님 이여 ~~사무친 그리움 글로 달래시나 봐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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