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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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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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656 등록일: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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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問病) 단상(斷想) 심신을 좀먹는 병마(病魔) 애처로운 눈빛에 어린 그 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혼자만의 고통. 신음 건강할 때 건강을 소홀히 한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앙금이 가슴에 멍으로 아리다는데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멀리보이는 봄 풍광이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일깨우며 유혹의 빛을 뿌리고 있어 병마로부터 벗어나려는 새로운 용기(勇氣)의 풍선을 눈물겹게 부풀리고 있었다
한번 병마로부터 벗어 보려고 노력해보지만은 사람은 아픈 심정을 잘 모르지요. 봄은 오는데 마음은 봄이련만 몸은 아직도 한겨울. 소중한 글속에서 건강을 향하여 달려가렵니다. 꿀벌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나이 들어서 생각하면 후회할일도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뭐니 해도 건강 부자가 최고입니다 좋은 시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문천/박태수 볃상 밖에 울리는 활기찬 발자국 소리 웃음소리.. 문병 단상, 좋은 글 향에 쉬어갑니다 미연 문병가기도 두렵고 어지러운 현실을 잘 극복하여 하루빨리 평화로운 날 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안 하세요. 雲岩/韓秉珍 소산선생님 수요일 오후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에도 건강유의 하시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호정 건강할 때 건강을 소홀히 한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앙금이 가슴에 멍으로 아리다는데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 말씀이 콩콩 마음을 묶습니다. ㅎ 좋은 글 보며 모닝 차 한 잔을 마십니다.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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