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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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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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839 등록일: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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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화살 같은 세월로 흐르는 한 번 뿐인 황금빛 인생 하루하루가 소중하기 그지없어라. 복잡하고도 험난한 세상 저마다의 가슴에 곱게 품고 있는 마음에 정을 듬뿍 담아 배려와 양보의 따뜻한 배품은 풍요로운 삶을 위한 빛과 소금이어라. 세상사 모든 것 마음먹기 달렸다 하지 않든가 비록 고달픈 삶이라도 마음만은 여유를 갖고 사랑의 감정으로 조금씩 비우면 고뇌와 번민의 굴레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행복한 낙원(樂園)의 창이 맑은 영혼. 마음에서 열리리라.
송록골 누구나 한 번 쯤은 격어 봡슴직한 아픔을 노래합니다. 더욱이~ 그를 잘 표현함은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雲海 이성미 고운 글 선생님의 마음을 보는 듯합니다. 문천/박태수 고뇌와 번민의 굴레에서 벗어난 마음의 창... 좋은 글 향에 쉬어갑니다. 정미화 20.02.13. 12:33 복잡하고도 험난한 세상 저마다의 가슴에 곱게 품고 있는 마음에 정을 듬뿍 담아 배려와 양보의 따뜻한 배품은 풍요로운 삶을 위한 빛과 소금이어라. 소산 시인님 무게감 있는 시향에 잠시 머뭅니다. 고운 글에 향기가 퐁퐁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균담 범사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 혼자서 미소 띄웁니다. 정화되는 선생님 글이 고맙습니다. 자스민 서명옥 20.02.13. 14:03 세상사 모든 것 마음먹기 달렸다 하지 않든가 빙~~고요 마음먹기 나름이어요. 살아보니까요 오늘은 사랑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볼래요 멋진 글이었어요. 수장 마음이 가는대로 하루를 살아도 그렇게 살면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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