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칠색산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35 등록일: 2019-10-24
칠색산 | ★--------소산 문재학
칠색산 ( 칠채산 )
소산 / 문 재학
중국 내륙 깊숙이
해발 이천 미터 고원 ( 高原 ) 에
장장 오백 킬로에 펼쳐지는
방대한 무지개빛 향연 ( 饗宴 ) 칠색산
탐방로마다 능선 따라
거대한 인간 띠를 이루며
밀려든 인파는 전쟁터였다 .
살아있는 억겁세월의 전설
대자연의 예술. 신비로운 풍광에
쏟아지는 현란한 색상은
탄성의 메아리로 흐르고
파노라마로 수놓으며
일렁이는 무지개빛 파도는
경이로운 자연의 숨결이었다 .
감미로운 유혹에 흔들리는
형언 할 수 없는 감동
만고에 빛날 짜릿한 전율이
긴 여운으로 남았다 . ※세계 10대 불가사의 경관 임
은빛 산월 최길준 홍두라
경사났네 佳詠/海雲김옥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79
시
춘궁기
문재학
2503
2021-05-13
378
시
어머니 사랑 3
문재학
2602
2021-05-12
377
시
어린이 예찬
문재학
2440
2021-05-05
376
시
사랑의 그림자
문재학
2529
2021-04-28
375
시
인생 바다
문재학
2350
2021-04-22
374
시
발걸음 소리
문재학
2372
2021-04-18
373
시
건강 타령
문재학
2177
2021-04-08
372
시
봄비 2
문재학
2271
2021-04-01
371
시
그리움의 불꽃 2
문재학
2554
2021-03-26
370
시
참을 인
문재학
2434
2021-03-13
369
시
심술보
문재학
2356
2021-03-06
368
시
봄 향기
문재학
2109
2021-03-01
367
시
인생 고개
문재학
2219
2021-02-26
366
시
바늘 예찬
문재학
2112
2021-02-19
365
시
삶의 빛
문재학
2537
2021-02-13
364
시
고향 길
문재학
2218
2021-02-09
363
시
우수의 그늘
문재학
2421
2021-02-05
362
시
세월의 그림자
문재학
2309
2021-01-28
361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6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9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8
시
나목
문재학
2212
2021-01-14
357
시
잃어버린 사랑
문재학
2403
2021-01-14
356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5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3
시
콜로세움
문재학
2328
2021-01-02
352
시
룸비니
문재학
2663
2021-01-02
351
시
경자년능 보내면서
문재학
2631
2021-01-02
350
시
인정 2
문재학
2993
2021-01-02
349
시
타임 스퀘어
문재학
2818
2021-01-02
348
시
고독한 밤 2
문재학
2823
2021-01-02
347
시
욕정 2
문재학
2655
2021-01-02
346
시
마릴린 먼로
문재학
2764
2021-01-02
345
시
수면
문재학
2504
2021-01-02
344
시
옛 임
문재학
3217
2021-01-02
343
시
가을 산책길
문재학
2724
2021-01-02
342
시
내 고향 가을
문재학
2983
2021-01-02
341
시
그 이름 2
문재학
2530
2021-01-02
340
시
파킨슨 병
문재학
2742
2021-01-02
339
시
구절초 사랑
문재학
3010
2021-01-02
338
시
고향생각
문재학
3083
2021-01-02
337
시
핑크뮬리
문재학
3029
2021-01-02
336
시
가을바람 2
문재학
2623
2021-01-02
335
시
고추 잠자리
문재학
2909
2021-01-02
334
시
황혼 열차
문재학
2800
2021-01-02
333
시
행복한 집
문재학
3123
2021-01-02
332
시
삶의 멍에
문재학
2966
2021-01-02
331
시
눈빛 사항
문재학
2851
2021-01-02
330
시
물안개
문재학
2404
2021-01-02
글을보면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