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한번뿐인 인생
작성자: 문재학 조회: 3938 등록일: 2019-08-19
한번뿐인 인생|★--------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34 |추천 0 |2019.08.15. 08:31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267 

한번뿐인 인생

소산/문 재학


인간지사(人間之事) 모든 것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지 않는 가


범사(凡事)

정성을 다하면

황금 결실로 출렁이는데


매사에 나태(懶怠)로 임하면

참된 삶의 묘미를

어이 누릴 수 있으랴.


지난세월

후회로 한탄 말고

초침에 보람을 실어보자.


이 아름다운 강산에

천금 같이 빛나는

행복의 꽃길이 열리리라.


백년도 순간으로 흐르는

소중하고도 고귀한

한번뿐인 인생길이기에

 
어시스트.안종원 19.08.15. 09:10
시인님 고운글 처럼
소중하고도 고귀한 한번뿐인 인생
건강하게 살아  행복을 누려야지 싶습니다.
오늘의 건강함을 감사해 하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소당/김태은 19.08.15. 14:53
한번뿐인 인생길이니 지금부터 ~~어이땅 .....하늘 땅 만큼 행복한 삶 이시길요

안광지 19.08.15. 10:04
백년도 순간으로 흐르는
소중하고도 고귀한
한번뿐인 인생길이기에~~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佳詠/海雲김옥자 19.08.15. 10:10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더 소중할것입니다
행복을 느끼는 인생이라면 더 없는 좋은 삶이겠지요
한번뿐인 인생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팔월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수진 (桃園 김선균) 19.08.15. 19:01
부지런함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
한번뿐인 인생 ㆍ 잘 감상했습니다

자스민 서명옥 19.08.15. 10:29
지난 세월
후회로 한탄 말고
초침에 보람을 실어보자
좋아요
그리 살면
행복할겁니다
한번뿐인 내 인생
멋지게 살아보는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은빛 19.08.15. 08:34
한번뿐인 인생 품위있게 멋지게 당당하게 잘 살아야 겠지요

雲海 이성미 19.08.15. 08:42
한번뿐인 삶 이시간이 지나면 되돌릴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서
잘 살아야겠지요 아침부터 푹푹 찜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수장 19.08.15. 09:00
이렇게 좋은 세상에 한번뿐인 인생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진달래 19.08.15. 14:33
백년도 순강이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송록골 19.08.16. 11:03
그러하기에 한번 뿐인 인생이
더욱 억울해 죽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김상중 19.08.16. 17:19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 감사

문천/박태수 19.08.15. 13:11
고귀하고도 소중한 한 번 뿐인 인생..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石水 19.08.15. 22:59
나름대로의 행복으로
한번뿐인 인생 폼나게 살아야겠죠

송목경 19.08.16. 22:51
참된 삶의 의미를 찾아 오늘도 기웃거립니다.
송록골님~~
돌아봐도 소용없으되 자꾸 돌아보신다고 하셨죠.
그 말씀이 참 먹먹하게 들렸는데...
지금의 송록골님도 충분히 자랑스러우셔도 됩니다.

그러하기에
한번뿐인 인생, 돌아오지않는 초침에
보람을 싣겠습니다

성을주 19.08.15. 09:04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 백년 행복한것이라고
夫婦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고 합니다
한번뿐인 인생길 소중하고 고귀합니다
부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살아요 ~

꽃미 19.08.16. 16:54         
한번뿐인 인생길 즐겁게 살다가 걌으면 합니다 ~

꿀벌 19.08.16. 22:17
한번 뿐인 인생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인생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시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위는 여전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연지 19.08.15. 09:46
글에서 소산 시인님의 심성이 보이네요 홧팅!
 
  산나리 19.08.15. 11:12
전 한번 주어진 인생
소소한데 행복을 느끼렵니다
하고픈 일 하면서 사는거죠

강변을 걷는일
번개처럼 스칠때 작시하는 즐거움
이런게 순간의 행복이죠

지금도 강변을 거닐다 댓글을 올립니다
비오는 한강변 아름답습니다

확대                                                    


가을하늘 19.08.15. 15:51
한번뿐인 인생멋있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雲岩/韓秉珍 19.08.15. 15:33         
소산선생님 광복절 오후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광복절 오후시간도 건강조심 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협원 19.08.16. 05:59
소산 님 여행담과 주옥같은 시글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안개꽃12 19.08.16. 07:53
한번 뿐인 이인생길
이제서야 다시 한번 실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댓글 : 0
이전글 가을의 문턱
다음글 이별의 한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79 춘궁기 문재학 2500 2021-05-13
378 어머니 사랑 3 문재학 2601 2021-05-12
377 어린이 예찬 문재학 2437 2021-05-05
376 사랑의 그림자 문재학 2529 2021-04-28
375 인생 바다 문재학 2349 2021-04-22
374 발걸음 소리 문재학 2368 2021-04-18
373 건강 타령 문재학 2174 2021-04-08
372 봄비 2 문재학 2271 2021-04-01
371 그리움의 불꽃 2 문재학 2551 2021-03-26
370 참을 인 문재학 2431 2021-03-13
369 심술보 문재학 2354 2021-03-06
368 봄 향기 문재학 2106 2021-03-01
367 인생 고개 문재학 2217 2021-02-26
366 바늘 예찬 문재학 2111 2021-02-19
365 삶의 빛 문재학 2536 2021-02-13
364 고향 길 문재학 2218 2021-02-09
363 우수의 그늘 문재학 2419 2021-02-05
362 세월의 그림자 문재학 2307 2021-01-28
36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6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8 나목 문재학 2211 2021-01-14
357 잃어버린 사랑 문재학 2401 2021-01-14
35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3 콜로세움 문재학 2325 2021-01-02
352 룸비니 문재학 2661 2021-01-02
351 경자년능 보내면서 문재학 2629 2021-01-02
350 인정 2 문재학 2989 2021-01-02
349 타임 스퀘어 문재학 2814 2021-01-02
348 고독한 밤 2 문재학 2818 2021-01-02
347 욕정 2 문재학 2653 2021-01-02
346 마릴린 먼로 문재학 2764 2021-01-02
345 수면 문재학 2500 2021-01-02
344 옛 임 문재학 3213 2021-01-02
343 가을 산책길 문재학 2721 2021-01-02
342 내 고향 가을 문재학 2981 2021-01-02
341 그 이름 2 문재학 2528 2021-01-02
340 파킨슨 병 문재학 2741 2021-01-02
339 구절초 사랑 문재학 3006 2021-01-02
338 고향생각 문재학 3078 2021-01-02
337 핑크뮬리 문재학 3027 2021-01-02
336 가을바람 2 문재학 2622 2021-01-02
335 고추 잠자리 문재학 2907 2021-01-02
334 황혼 열차 문재학 2797 2021-01-02
333 행복한 집 문재학 3118 2021-01-02
332 삶의 멍에 문재학 2962 2021-01-02
331 눈빛 사항 문재학 2847 2021-01-02
330 물안개 문재학 2404 2021-01-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