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이 물처럼 흐를것을 말하고선 호수에 잠겨 무슨 생각을 하였을고 길을 나선 삼봉이 가지않은 길을 나선 후 흐르지않는 물에 잠긴 삼봉을 후회하며 질타한 흐르지않아도 구린내나지않는 물이란 겉은 호수나 속은 시냇물이라 갚은 속은 삼봉 죽은후에 욕먹기싫은 선비 거울보듯 관조했음이라
산은 넓고 높아야 새와 짐승이 살고 물은 깊어야 강약을 감출수 있으니 인성은 산을 닮아야 세상을 안을수 있고 지혜는 물을 닮아야 미치지않는 곳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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