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가부장적 전통사상에 가위눌린 남존여비의 반 인륜적 적폐 그 차별과 냉대속에서 버거운 멍에만 짊어지고 고난의 언덕길을 天邢 인양 걸어가신 어머니 사와 다를바 없는 생의 자락을 붙들고 희생과 사랑만을 퍼붓다 떠나신 어머니 ! 넉넉지 못한 양식으로 자식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한술도 뜨지 않고 나는 배부르다 ! 배부르다 ! 맹물 들이키시며 오직 자식 위한 사랑! 그 생명을 넘어 생명을 지키려는 그 마음을 어찌 외경의 사랑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어머니란 단어만 떠올려도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진한 그리움 입니다 한평생 헌신하시면서 자식에 커다란 산이 되어주시고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어머니 이제는 아무리 왜쳐 불러도 뵈올수가 없습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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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계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