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사랑의 강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28 등록일: 2017-09-08
사랑의 강|★--------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24 |추천 0 |2017.09.02. 10:18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159 

사랑의 강

소산/문 재학


마음과 마음을

순정의 끈으로 엮은 사랑

행복의 향기를 찾아

밝은 꿈을 향해가는

기나긴 사랑의 강


구름처럼 흘러가는 세상

고달프고 쓰라린 바람 불어도

천리만리 길에

정 하나로  다리를 놓아

사랑의 불씨를 키우고 싶어라


희로애락 삶의 꽃

감정에 얽힌 눈물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의 문을 열고

정답게 건너고 싶어라


언제나

달콤한 젖줄이 흐르는

사랑의 강을

 
雲海 이성미 17.09.03. 06:36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강 모두가
다 건너고 싶은 강이지요

꿀벌 17.09.02. 23:28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상 다 잊어 버리고
사랑의 강을 건너 봅니다 명시글 감사합니다
9월의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미미멘트 17.09.04. 11:03
넘넘 아름다운글 주셔서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
기쁨이 한아름 가득 하셔요 ~

수진 (桃園 김선균) 17.09.02. 21:13
일상생활에서의 사랑 실천은 배려이지요.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사랑의 강'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보라 17.09.03. 05:54
문재학 시인님 ~
언제나 달콤한 젖줄이 흐르는 사랑의 강을 마시며 살고 싶습니다~ㅎㅎ
고운시에 음미를 하면서 포근히 쉬어 갑니다~

소당/김태은 17.09.02. 09:42
달콤한 사랑이 줄 줄 넘처 흐르는 고운시어
천장 도배 바르다가 댓글 쓰네욤 ㅎㅎ

  산나리 17.09.03. 20:45         
사랑의 불씨가 있는 한 사랑은 계속됩니다.ㅎ

강나루 17.09.02. 14:10
오늘은 달콤한 사랑의 강을 건너도 싶습니다
좋은 명시글 감사합니다 ~     

정읍↑신사 17.09.02. 20:58
내가 먼저 정을 주면 사랑의 강이 돼지요! ㅎ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woo1430 17.09.03. 09:43
달콤한 젖줄이 흐르는 사랑의 강........감동입니다

翠松 박 규 해 17.09.02. 20:03
사랑의 힘은 대단하지요.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홍두라 17.09.02. 13:43
밝은 꿈을 안고 기나 긴 사랑의 강을 건너가고 싶습니다
우린 같이 하는 시간 행복하시고 늘 건강 조심 하소서~

성을주 17.09.02. 13:52
좋은 카페에서 우정의 다리를 놓아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강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산길들길 17.09.02. 22:32
변함없는 그대와의 사랑하나가 큰 믿음을 주고있나 봅니다

해화 / 노 해 화 17.09.02. 11:17
💘행복을 🐦🐞🌻누리며 💎🌸🐿가지요 ~

윤우 : 김보성 17.09.02. 23:27
변함없는 믿음으로. 배려하는 마음..글귀가 제게 와닿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 선생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문천/박태수 17.09.02. 21:15
언제나 달콤한 젖줄이 흐르는 사랑의 강..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개초시 17.09.03. 18:35
사랑의 강.소산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올리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유리 17.09.02. 19:26
사랑의강~~~
듣는것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부강 00:23 new
사랑이 가득한 생수의 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댓글 : 0
이전글 어머니 사랑
다음글 여름밤의 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79 춘궁기 문재학 2500 2021-05-13
378 어머니 사랑 3 문재학 2601 2021-05-12
377 어린이 예찬 문재학 2437 2021-05-05
376 사랑의 그림자 문재학 2529 2021-04-28
375 인생 바다 문재학 2349 2021-04-22
374 발걸음 소리 문재학 2368 2021-04-18
373 건강 타령 문재학 2174 2021-04-08
372 봄비 2 문재학 2271 2021-04-01
371 그리움의 불꽃 2 문재학 2550 2021-03-26
370 참을 인 문재학 2429 2021-03-13
369 심술보 문재학 2353 2021-03-06
368 봄 향기 문재학 2106 2021-03-01
367 인생 고개 문재학 2214 2021-02-26
366 바늘 예찬 문재학 2111 2021-02-19
365 삶의 빛 문재학 2535 2021-02-13
364 고향 길 문재학 2218 2021-02-09
363 우수의 그늘 문재학 2418 2021-02-05
362 세월의 그림자 문재학 2306 2021-01-28
36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6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8 나목 문재학 2209 2021-01-14
357 잃어버린 사랑 문재학 2400 2021-01-14
35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3 콜로세움 문재학 2324 2021-01-02
352 룸비니 문재학 2660 2021-01-02
351 경자년능 보내면서 문재학 2628 2021-01-02
350 인정 2 문재학 2989 2021-01-02
349 타임 스퀘어 문재학 2813 2021-01-02
348 고독한 밤 2 문재학 2817 2021-01-02
347 욕정 2 문재학 2652 2021-01-02
346 마릴린 먼로 문재학 2763 2021-01-02
345 수면 문재학 2499 2021-01-02
344 옛 임 문재학 3209 2021-01-02
343 가을 산책길 문재학 2720 2021-01-02
342 내 고향 가을 문재학 2981 2021-01-02
341 그 이름 2 문재학 2525 2021-01-02
340 파킨슨 병 문재학 2740 2021-01-02
339 구절초 사랑 문재학 3005 2021-01-02
338 고향생각 문재학 3078 2021-01-02
337 핑크뮬리 문재학 3026 2021-01-02
336 가을바람 2 문재학 2622 2021-01-02
335 고추 잠자리 문재학 2904 2021-01-02
334 황혼 열차 문재학 2793 2021-01-02
333 행복한 집 문재학 3118 2021-01-02
332 삶의 멍에 문재학 2961 2021-01-02
331 눈빛 사항 문재학 2846 2021-01-02
330 물안개 문재학 2402 2021-01-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