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기침소리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04 등록일: 2017-03-04
기침소리 | ▣♡ 아름다운 글
기침소리
소산 / 문 재학
콜록콜록
긴긴밤
어둠을 흔드는
안타까운 소리
생체리듬의 이상 징조
염려의 소용돌이에
가슴이 탄다 .
밤마다
단잠을 깨뜨리던
임의 숨결이
세월 속에 묻어온
추억의 저편에
지금도 떠오르네 .
애절한 모습은 눈가로
그리움은 가슴 가득히
아련하게
오은 이정표 비발디 사계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33
시
행복한 집
문재학
3305
2021-01-02
332
시
삶의 멍에
문재학
3107
2021-01-02
331
시
눈빛 사항
문재학
2999
2021-01-02
330
시
물안개
문재학
2475
2021-01-02
329
시
가우디 성당
문재학
2774
2021-01-02
328
시
비련
문재학
3165
2021-01-02
327
시
동백섬 산책
문재학
2758
2021-01-02
326
시
친구 생각
문재학
2918
2021-01-02
325
시
강변의 추억
문재학
3031
2021-01-02
324
시
행복의 원천
문재학
2820
2021-01-02
323
시
가뭄
문재학
3080
2021-01-02
322
시
금빛 그리움
문재학
3071
2021-01-02
321
시
세월의 강
문재학
3118
2021-01-02
320
시
보릿고개
문재학
3206
2021-01-02
319
시
비내리는 항구 2
문재학
2811
2021-01-02
318
시
이팝나무 꽃 2
문재학
2736
2021-01-02
317
시
추억에 젖는 밤
문재학
3052
2021-01-02
316
시
애수의 사랑
문재학
3521
2021-01-01
315
시
삶의 빛
문재학
3083
2021-01-01
314
시
젊은 날의 추억
문재학
2664
2021-01-01
313
시
약속 2
문재학
2765
2021-01-01
312
시
신종코로나
문재학
2580
2021-01-01
311
시
문병 단상
문재학
3016
2021-01-01
310
시
인생 노트
문재학
2960
2021-01-01
309
시
마음에 피는 꽃
문재학
3192
2021-01-01
308
시
봄기운 2
문재학
2504
2021-01-01
307
시
마음의 창
문재학
3015
2021-01-01
306
시
그리운 고향 지금은
문재학
2857
2021-01-01
305
시
진눈깨비의 비애
문재학
2755
2021-01-01
304
시
정초의 보름달
문재학
2577
2021-01-01
303
시
겨울밤 소묘 3
문재학
2511
2021-01-01
302
시
세월의 강 2
문재학
2436
2021-01-01
301
시
제야의 종소리
문재학
3616
2020-01-04
300
시
사랑. 그 사랑
문재학
4027
2020-01-02
299
시
시련 2
문재학
3703
2019-12-22
298
시
추억의 골목길
문재학
3984
2019-12-09
297
시
임의 빈자리
문재학
3938
2019-12-04
296
시
들국화 3
문재학
3887
2019-11-21
295
시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문재학
3440
2019-11-08
294
시
분노
문재학
3598
2019-11-01
293
시
우정의 꽃
문재학
3912
2019-10-24
292
시
칠색산
문재학
3609
2019-10-24
291
시
월아천
문재학
3586
2019-10-24
29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9-10-24
289
시
꿈길에 어린 고향
문재학
3231
2019-09-10
288
시
삶은 번뇌의 연속
문재학
3382
2019-09-10
287
시
인연은 삶의 꽃
문재학
3993
2019-09-10
286
시
가을의 문턱
문재학
3857
2019-08-30
285
시
한번뿐인 인생
문재학
4130
2019-08-19
284
시
이별의 한 2
문재학
4026
2019-08-14
감기에는 기침감기도 있지요
환절기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시 글 감상합니다
마음이 아픔을 느껴지는 시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움이 더 하여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