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태양예찬 2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73 등록일: 2017-02-23
태양예찬 2|▣♡ 아름다운 글
소산문재학 | 등급변경 | 조회 765 |추천 1 |2017.02.17. 10:12 http://cafe.daum.net/jeokhojaemkchoi/PM7E/4177 

태양예찬 2

소산/문 재학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는

눈부신 희망의 빛

생명창조 마법(魔法)의 빛이다.


부드러운 햇살에 움트는

신비로운 소생의 기운

보석보다 찬란한

살아있는 생명의 빛이여


사물의 아름다움을

감상으로 누리는

감미로운 빛이여


한시도 떠날 수 없는

빛의 영광(靈光)이여


영원히

사랑해야할

불멸의 혼() 불이어라



소당/김태은 17.02.19. 13:16

희망의 빛 사랑의 빛은 찬란하고 생명의 빛이지요
언제나 고운시 .......감명입니다 잘 지내시죠

꽃방울 17.02.17. 11:13

자연의 아름다움을 크게 느끼고, 크게 알고, 크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이시의 사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으시로 느껴집니다 ~~ 
    
아라 17.02.19. 11:56
확실한 태양예찬이네요..
깔끔한 바탕화면도 좋아요..
잘 보았습니다..

홍두라 17.02.17. 12:20
태양이 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에겐
고마운 일입니다 참 좋은 시를 읽습니다 ~

예랑 17.02.17. 20:15
태양은 아무리 애찬해도 부끄럴 수가 없어요
항상 좋은 시에 만족합니다 ~~

산월 최길준 17.02.20. 16:34
태양예찬 2.....한시도 떠날 수 없는
빛의 영광(靈光)이여
영원히
사랑해야할
불멸의 혼(魂) 불이어라
...멋진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澐華 김정임 17.02.18. 20:59
선생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에 쉬어 갑니다.
날씨가 아직은 춥지만, 곧 봄이 오겠지요.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이 되시옵소서!!

꿀벌 17.02.17. 21:43
태양이 없으면 만물의 생명들이 살수없습니다
대자연에 감사할뿐입니다
명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문천/박태수 17.02.17. 19:21
영원히 사랑해야할 불멸의 혼불..
태양 예찬 아름다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가을하늘 17.02.17. 15:40
태양의 고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익은감자 17.02.17. 11:08
태양은 희망의 빛으로 항상 밝혀주는 불멸의혼이네요러브러브
마음에 희망으로 담아봅니다

미미멘트 17.02.17. 12:36
생명의 마법 ~
신기한 태양에 감사합니다 대박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금요일 좋은 하루 되셔요

산길들길 17.02.20. 23:11
신비로운 태양, 그 빛을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미량 국인석 17.02.18. 00:08
따스한 온기가 봄을 부르고
봄을 움트게 하는 것도
태양의 힘이겠지요.
태양 예찬에 한표 더합니다.감사합니다! 소산 선생님!^^

雲岩/韓秉珍 17.02.17. 10:07
소산선생님 오랜만에 올려주신 좋은 시심 태양예찬 2|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수진 (桃園 김선균) 17.02.22. 18:06 new
지구에게
가장 위대한 필요조건은 태양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달래 17.02.17. 10:10
밤과 낮을 구분해주는 저 태양이 없었다면
살아있는 동 식물들이 살아 있는 존재도 없엇을겁니다

모르리 17.02.17. 19:27
때론 엉퉁한 생각도 해봅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 오는 햇빛을..속도와 거리 등등요

雲海 이성미 17.02.18. 08:03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댓글 : 0
이전글 기침소리
다음글 부부의 정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9 임 생각 문재학 3110 2018-05-19
228 테너리 문재학 3204 2018-05-11
227 신록예찬 문재학 3456 2018-05-07
226 치첸이트사의 신비 문재학 3161 2018-04-26
225 인생여로 문재학 3195 2018-04-19
224 쿠바의 비극 문재학 3115 2018-04-12
223 수필 멕시코. 쿠바 여행기 문재학 3704 2018-04-10
222 벚꽃의 향연 문재학 3207 2018-04-09
221 칸쿤 문재학 3363 2018-04-08
220 밤비소리 2 문재학 3293 2018-03-11
219 연화산의 풍광 문재학 3295 2018-03-03
218 운명의 강 문재학 3105 2018-02-24
217 파도소리 2 문재학 3109 2018-02-12
216 강변의 벤치 문재학 2830 2018-02-01
215 겨울 바닷가 2 문재학 3115 2018-01-26
2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8-01-26
213 눈 내리는 산책길 문재학 3248 2018-01-15
212 김치예찬 문재학 3364 2018-01-11
211 미련 문재학 3702 2018-01-06
210 성탄절 문재학 3390 2017-12-24
209 두브로브니크 문재학 3291 2017-12-17
208 이별의 한숨 문재학 2966 2017-12-15
207 애모 문재학 3166 2017-12-06
206 산토리니 섬의 풍경 문재학 3439 2017-12-01
205 파르테논 신전 문재학 3358 2017-11-28
204 수필 그리스 여행기 문재학 3448 2017-11-23
203 메떼오라 문재학 3072 2017-11-21
202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문재학 3481 2017-11-03
201 적상산의 단풍 문재학 3457 2017-11-02
200 직지사의 가을 문재학 3086 2017-11-01
199 가을비 내리는 밤 문재학 3254 2017-10-24
198 바람꽃 문재학 3327 2017-10-16
197 한가위 밤 문재학 3252 2017-10-11
196 무장산의 가을 문재학 3623 2017-10-01
195 망향천리 문재학 3160 2017-09-23
194 어머니 사랑 문재학 3414 2017-09-17
193 사랑의 강 문재학 3332 2017-09-08
192 여름밤의 꿈 문재학 3046 2017-08-30
191 고향그림자 문재학 3091 2017-08-13
190 건강타령 문재학 3241 2017-08-06
189 하현달 문재학 3250 2017-08-01
188 옛 여인 2 문재학 3182 2017-07-20
187 무주구천동 문재학 3110 2017-07-08
186 행복 2 문재학 3515 2017-07-04
185 만어사 문재학 3506 2017-06-23
184 이별의 한 문재학 3347 2017-06-19
183 꿈길 문재학 3127 2017-06-12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421 2017-05-31
181 오월의 단상 문재학 3269 2017-05-29
180 두바이 문재학 3207 2017-05-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