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고속도호
작성자: 문재학
조회: 2617 등록일: 2016-11-25
고속도로
소산/문 재학
아름다운 조국산하에
동서남북으로
종횡무진 살아 숨 쉬는
활기찬 동맥(動脈)
산을 뚫고 강을 건너
풍광(風光)을 거느리고
풍요로운 삶
시간을 실어나른다.
춘하추동 주야(晝夜)로
전천후(全天候)로 흐르는
민족의 동맥(動脈)
산업의 꽃
물류의 숨통도
시원하게 바람으로 가르고
뻔쩍이는 희망의 물결
끊임없는 변신은
자손만대(子孫萬代)를 두고
번영(繁榮)의 꽃을 피우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29
시
가우디 성당
문재학
2680
2021-01-02
328
시
비련
문재학
2980
2021-01-02
327
시
동백섬 산책
문재학
2634
2021-01-02
326
시
친구 생각
문재학
2768
2021-01-02
325
시
강변의 추억
문재학
2879
2021-01-02
324
시
행복의 원천
문재학
2680
2021-01-02
323
시
가뭄
문재학
2906
2021-01-02
322
시
금빛 그리움
문재학
2855
2021-01-02
321
시
세월의 강
문재학
2929
2021-01-02
320
시
보릿고개
문재학
3039
2021-01-02
319
시
비내리는 항구 2
문재학
2661
2021-01-02
318
시
이팝나무 꽃 2
문재학
2643
2021-01-02
317
시
추억에 젖는 밤
문재학
2839
2021-01-02
316
시
애수의 사랑
문재학
3355
2021-01-01
315
시
삶의 빛
문재학
2943
2021-01-01
314
시
젊은 날의 추억
문재학
2553
2021-01-01
313
시
약속 2
문재학
2581
2021-01-01
312
시
신종코로나
문재학
2439
2021-01-01
311
시
문병 단상
문재학
2703
2021-01-01
310
시
인생 노트
문재학
2773
2021-01-01
309
시
마음에 피는 꽃
문재학
3063
2021-01-01
308
시
봄기운 2
문재학
2423
2021-01-01
307
시
마음의 창
문재학
2880
2021-01-01
306
시
그리운 고향 지금은
문재학
2742
2021-01-01
305
시
진눈깨비의 비애
문재학
2631
2021-01-01
304
시
정초의 보름달
문재학
2476
2021-01-01
303
시
겨울밤 소묘 3
문재학
2433
2021-01-01
302
시
세월의 강 2
문재학
2282
2021-01-01
301
시
제야의 종소리
문재학
3439
2020-01-04
300
시
사랑. 그 사랑
문재학
3860
2020-01-02
299
시
시련 2
문재학
3521
2019-12-22
298
시
추억의 골목길
문재학
3810
2019-12-09
297
시
임의 빈자리
문재학
3748
2019-12-04
296
시
들국화 3
문재학
3756
2019-11-21
295
시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문재학
3306
2019-11-08
294
시
분노
문재학
3448
2019-11-01
293
시
우정의 꽃
문재학
3696
2019-10-24
292
시
칠색산
문재학
3425
2019-10-24
291
시
월아천
문재학
3404
2019-10-24
29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9-10-24
289
시
꿈길에 어린 고향
문재학
3083
2019-09-10
288
시
삶은 번뇌의 연속
문재학
3194
2019-09-10
287
시
인연은 삶의 꽃
문재학
3784
2019-09-10
286
시
가을의 문턱
문재학
3692
2019-08-30
285
시
한번뿐인 인생
문재학
3924
2019-08-19
284
시
이별의 한 2
문재학
3842
2019-08-14
283
수필
말레이시아 여행기
문재학
4168
2019-08-07
282
시
추억 속의 여름밤
문재학
4097
2019-08-07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073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104
2019-07-12
그러고 보면 고속도로는 한국의 은혜로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