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 米壽, 88세 생신을 축하합니다
민문자
열네 살 어린 나이로
6·25 전쟁 피난민으로
고생고생하시고
米壽미수에 이르시니
참 장하십니다
어렵게 얻은 행복
더욱 건강하셔서
마음껏 누리소서
아우 부부 소망입니다
2024.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