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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룻 이정님 시인의 작품읽기

이룻 이정님 시인
까꿍
작성자: 이정니 조회: 629 등록일: 2015-03-09


까꿍 
이정님 동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童心은 천국입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망울,  이런 어린이들을 바라다보면 나는 비 온 후의 청정한 공기 같은 신선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울 때가 가장 예쁘지요.
  어린이는 자라는 단계마다 알맞은 영양을 섭취하며 자라야 합니다.
  어린이다운 몸짓을 익히며 어린이다운 착한 마음이 안으로 스며들게 하며 자라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마음을 지니며 산다는 것은 幼稚한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수순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살리며 산다는 뜻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되어 글을 쓰기엔 너무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난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 마음을 간직한 채 꿈나무들에게 알맞은 영양을 공급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어린이는 이 땅의 희망이요 꿈이기에.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행복한 아침
별 친구
나들이
내 이름
가뭄
엄마 사랑해
까꿍
가을날
고향 꿈
엄마 생각 1
엄마 생각 2
엄마 생각 3
엄마 생각 4
엄마 생각 5
엄마 생각 6
민들레와 제비 꽃

제2부
나팔꽃과 메꽃
여름 아이들
눈아 내려라
해질녘 하늘
가을 오는 소리
여름 한낮
엄마를 찾아주셔요
기도
무지개
순이 얼굴
하늘나라 잔치
태극무늬 하얀 연
전봇대
비행기 타고
밤바다
개나리

제3부
난 알아요
꽃밭
엄마 마음
사춘기
까만 아이
놀이터
추석
하늘을 날자
눈사람
내 동생 
우리 아빠
봄볕
냇물
노란 방울머리

어항 속 금붕어

제4부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소나기
꼬까옷
친구야
졸업식 날
아빠 생일
엄마의 볼 향기
장마 1
장마 2
아침 해
내 동생 별명
봄바람
병아리
가을 동산
하얀 여름

제5부
해조 마을 아이
노새는 누구?
새 쫓는 소리
예배당 가던 날
입학식 날
너 아시아의 봉화여
내가 사랑했던 아이
은하수로 흐르자
내 유년의 아픔
아가
소년의 침묵
내 유년 시절
오체 불만족
아이들
눈 뜬 장님
방황하는 아이들


[2012.08.20 발행. 104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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