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룻 이정님 시인의 작품읽기

이룻 이정님 시인
까꿍
작성자: 이정니 조회: 679 등록일: 2015-03-09


까꿍 
이정님 동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童心은 천국입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망울,  이런 어린이들을 바라다보면 나는 비 온 후의 청정한 공기 같은 신선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울 때가 가장 예쁘지요.
  어린이는 자라는 단계마다 알맞은 영양을 섭취하며 자라야 합니다.
  어린이다운 몸짓을 익히며 어린이다운 착한 마음이 안으로 스며들게 하며 자라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마음을 지니며 산다는 것은 幼稚한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수순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살리며 산다는 뜻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되어 글을 쓰기엔 너무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난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 마음을 간직한 채 꿈나무들에게 알맞은 영양을 공급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어린이는 이 땅의 희망이요 꿈이기에.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행복한 아침
별 친구
나들이
내 이름
가뭄
엄마 사랑해
까꿍
가을날
고향 꿈
엄마 생각 1
엄마 생각 2
엄마 생각 3
엄마 생각 4
엄마 생각 5
엄마 생각 6
민들레와 제비 꽃

제2부
나팔꽃과 메꽃
여름 아이들
눈아 내려라
해질녘 하늘
가을 오는 소리
여름 한낮
엄마를 찾아주셔요
기도
무지개
순이 얼굴
하늘나라 잔치
태극무늬 하얀 연
전봇대
비행기 타고
밤바다
개나리

제3부
난 알아요
꽃밭
엄마 마음
사춘기
까만 아이
놀이터
추석
하늘을 날자
눈사람
내 동생 
우리 아빠
봄볕
냇물
노란 방울머리

어항 속 금붕어

제4부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소나기
꼬까옷
친구야
졸업식 날
아빠 생일
엄마의 볼 향기
장마 1
장마 2
아침 해
내 동생 별명
봄바람
병아리
가을 동산
하얀 여름

제5부
해조 마을 아이
노새는 누구?
새 쫓는 소리
예배당 가던 날
입학식 날
너 아시아의 봉화여
내가 사랑했던 아이
은하수로 흐르자
내 유년의 아픔
아가
소년의 침묵
내 유년 시절
오체 불만족
아이들
눈 뜬 장님
방황하는 아이들


[2012.08.20 발행. 104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댓글 : 0
이전글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다음글 룻의 고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3 비망록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이정님 1119 2015-05-02
82 비망록 최저임금 인상을 찬성한다 이정님 931 2015-05-02
81 비망록 끝물 가을햇살을 안고 용문사로 이정님 845 2015-05-02
80 방명록 통일된 베트남을 찾아서 이정님 931 2015-05-02
79 비망록 바로 내가 멋진 사나이 이정님 875 2015-05-02
78 산양의 독백 이정님 865 2015-05-02
77 사랑해 당신을 이정님 791 2015-05-02
76 사랑하는 마태오 이정님 725 2015-05-02
75 사랑 그리고 뒷예기 이정님 737 2015-05-02
74 변 방 이정님 722 2015-05-02
73 바람 새 이정님 736 2015-05-02
72 믿음의 평형수 이정님 722 2015-05-02
71 미련없이 털어내었네 이정님 693 2015-05-02
70 묘지 경매 이정님 717 2015-05-02
69 먼저 간 내 친구 이정님 679 2015-05-02
68 머리빗 참빗 이정님 701 2015-05-02
67 매미가 운다 이정님 656 2015-05-02
66 쉬고 싶으이 이정님 669 2015-05-02
65 돌려 주어요 이정님 639 2015-05-02
64 도토리 소풍 가는 날 이정님 675 2015-05-02
63 당신은 누구신지요? 이정님 679 2015-05-02
62 단 장 斷 腸 이정님 686 2015-05-01
61 너근배의 달 이정님 659 2015-05-01
60 넌 모를꺼야 이정님 636 2015-05-01
59 너는 내 分身 이정님 660 2015-05-01
58 너 때문이 아니야 이정님 643 2015-05-01
57 내가 처량해서 부활을 믿는다 이정님 614 2015-05-01
56 내 영혼 그대 곁에 이정님 641 2015-05-01
55 내 마음은 보석 상자 이정님 627 2015-05-01
54 난 당신 것이 어라 이정님 623 2015-05-01
53 나 이젠 돌아가야 할까봐 이정님 623 2015-05-01
52 나 그렇게 살거야 이정님 619 2015-05-01
51 고추 이정님 575 2015-05-01
50 기다림 이정님 620 2015-05-01
49 겨울 파도 이정님 610 2015-05-01
48 강물 이정님 587 2015-05-01
47 갈증 이정님 629 2015-05-01
46 언제끔 오시렵니까 이정님 573 2015-05-01
45 별빛으로 오는 당신 이정님 553 2015-05-01
44 갑자기 떠나는 여행처럼 이정님 566 2015-05-01
43 세월이 앉는다. 이정님 560 2015-05-01
42 내 영혼의 갈망 이정님 574 2015-05-01
41 누군가 네 발자국을 지우신거야 이정님 593 2015-05-01
40 몽유(夢遊) 이정님 577 2015-05-01
39 雨期 이정님 602 2015-05-01
38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이정님 598 2015-04-30
37 힘들어 하는 그대에게 이정님 573 2015-04-30
36 난 네 체모가 좋다 이정님 594 2015-04-30
35 우리는 이정님 577 2015-04-30
34 혼자라는 것 이정님 618 2015-04-30
1 | 2 | 3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