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
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아내의 푸념/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0건
조회:
1955
등록일:
2022-05-28
아내의 푸념
서당 이기호
당신은 돈돌이
자식에게
용돈을 받을 나이지만
다 주고 있는 거지
무엇이 부족하여
당신은 돈돌이
그런말 마소
줄 것이 있으니
보고 있는 거지
줄 것이 없다면
누구인들
보기나 하겠소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안고지고는
갈수 없는 것을
먼 훗날
안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는 거지.
* 안복 : 진귀한 것, 뛰어난 것, 아름다운 것 따위를 볼 수 있는 복.
<font face="바탕" size="4"><b>아내의 푸념</b></font><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서당 이기호 </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당신은 돈돌이</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자식에게</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용돈을 받을 나이지만</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다 주고 있는 거지</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무엇이 부족하여</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당신은 돈돌이</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그런말 마소</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줄 것이 있으니</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보고 있는 거지</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줄 것이 없다면</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누구인들</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보기나 하겠소</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다 그렇게</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살아가는 거지</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안고지고는</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갈수 없는 것을</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먼 훗날</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안복을 볼 수 있는</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날이 오는 거지.</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br></b></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4"><b>* 안복 : 진귀한 것, 뛰어난 것, 아름다운 것 따위를 볼 수 있는 복. </b></font></div>
댓글 :
0
건
이전글
담배/서당 이기호
다음글
은행나무 낙엽길/서당 이기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7
시
설중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01
2014-03-30
166
시
해동/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13
2014-03-27
165
시
봄바람/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11
2014-03-25
164
시
나의 삶/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07
2014-03-23
163
시
사월이 오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85
2014-03-17
162
시
봄의 절정/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74
2014-03-15
161
시
봄/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56
2014-03-12
160
시
행복의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53
2014-03-05
159
시
봄은 온다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68
2014-03-05
158
시
행복의 씨앗/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06
2014-02-26
157
시
스승의 은혜/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84
2014-02-19
156
시
안성맞춤의 고장/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46
2014-02-19
155
시
조병화 문학관/서당 이기호
[1]
이기호
1
1706
2014-02-09
154
시
펜촉이 마르지 않는 문향의 도시
[1]
이기호
1
1629
2014-02-05
153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3-08-29
152
시
제10회 조병화 시 축제 개최 요강
[2]
이기호
1
2330
2013-04-13
151
시
스승의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95
2013-01-13
150
시
감나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069
2013-01-01
149
시
눈의 풍경/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173
2013-01-01
148
시
내일을 위한 하루/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99
2012-07-16
147
시
사모곡/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36
2012-07-11
146
시
바람 소리/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14
2012-06-30
145
시
나의 어머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120
2012-06-28
144
시
하나/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79
2012-06-10
143
시
하늘의 별
이기호
1
2405
2012-05-28
142
시
그 사람이 보고 싶다/서당이기호
이기호
1
2521
2012-03-26
141
시
한 우물/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75
2012-03-06
140
시
종달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20
2012-03-06
139
시
시아버지의 마음/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17
2012-02-20
138
시
간운보월/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56
2012-01-24
137
시
고구마 줄기/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85
2011-12-20
136
시
걷고 있는 이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42
2011-12-19
135
시
희망/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35
2011-12-14
134
시
남새 밭/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48
2011-12-14
133
시
어린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08
2011-12-09
132
시
토끼풀의 속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06
2011-12-08
131
시
단상/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39
2011-12-08
130
시
단비/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903
2011-12-05
129
시
우리 삶의 존재/서당이기호
이기호
1
2583
2011-12-04
128
시
두릅나물/서당이기호
이기호
1
2609
2011-12-03
127
시
안성의 혜성원/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08
2011-11-30
126
시
누에/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78
2011-11-23
125
시
민들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36
2011-11-17
124
시
어부/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03
2011-11-17
123
시
양극화/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71
2011-11-15
122
시
영일만의 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33
2011-11-13
121
시
문무대왕 수중릉/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08
2011-11-12
120
시
철책선/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17
2011-11-11
119
시
장애인석/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86
2011-11-10
118
시
돌아보기/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475
2011-11-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