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
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별/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0건
조회:
2053
등록일:
2019-06-06
별
서당 이기호
나는 숲속의 방
홀로 초초한 자락으로
앉아 있으니
밤은 별을 초롱초롱
수를 놓고 있다
숲속의 방 조용한데
그렇게 인간 밀림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예쁜 여자 친구야
나는 너의 눈짓만
쳐다보고 살 수가 없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랑을 사랑해야 한다
내게 주어진 길
걸어가야 한다
고여한 아밤에
그리워서 잠 못 이룬다
내 마음 속에 있는
그 사람
손잡아 주어야 산다
눈빛의 사념을 떠나라
아름다운 추억의
별이 되어 주시옵소서.
* 초초한 자락으로 : 보잘것 없는 차림으로.
<font size="4" face="바탕">별</font><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 서당 이기호</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나는 숲속의 방</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홀로 초초한 자락으로</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앉아 있으니</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밤은 별을 초롱초롱</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수를 놓고 있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숲속의 방 조용한데</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그렇게 인간 밀림에서</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별 하나가</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나를 내려다본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예쁜 여자 친구야</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나는 너의 눈짓만</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쳐다보고 살 수가 없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내 주변의 모든</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사랑을 사랑해야 한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내게 주어진 길</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걸어가야 한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고여한 아밤에</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그리워서 잠 못 이룬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내 마음 속에 있는</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그 사람</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손잡아 주어야 산다</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눈빛의 사념을 떠나라</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아름다운 추억의</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별이 되어 주시옵소서.</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br></font></div><div><font size="4" face="바탕">* 초초한 자락으로 : 보잘것 없는 차림으로. </font></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아직은 줄 것이 없다/서당 이기호
다음글
화폐수집/서당 이기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67
시
솔잎차
이기호
1
3262
2011-08-12
66
시
다시마차
이기호
1
5516
2011-08-12
65
시
나는
이기호
1
3314
2011-08-11
64
시
의지력
이기호
1
2810
2011-08-10
63
시
한 잔의 술
이기호
1
2646
2011-08-09
62
시
숲속의 방새는 울고 있다
이기호
1
2518
2011-08-08
61
시
모정
이기호
1
2423
2011-08-07
60
시
녹차
이기호
1
2430
2011-08-06
59
시
숲속의 방
이기호
1
2400
2011-08-05
58
시
해설사의 고충
이기호
1
2429
2011-08-04
57
시
레몬차
이기호
1
2341
2011-08-03
56
시
율무차
이기호
1
2323
2011-07-31
55
시
대추차
이기호
1
2459
2011-07-31
54
시
내 마음의 향수
이기호
1
2534
2011-07-31
53
시
행복
[2]
이기호
1
3404
2011-07-30
52
시.시조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1-07-30
51
시
행복한 삶
이기호
1
2183
2011-07-29
50
시
고통
이기호
1
2377
2011-07-28
49
시
그리움
이기호
1
2437
2011-07-27
48
시
주는 것
이기호
1
2285
2011-07-26
47
시
그대의 향기
이기호
1
2276
2011-07-25
46
시
커피베리의 독백
이기호
1
2219
2011-07-24
45
시
사랑의 확인
이기호
1
2263
2011-07-23
44
시
빈마음
이기호
1
2145
2011-07-23
43
시
사랑
이기호
1
2160
2011-07-22
42
시
차 한 잔의 여유
이기호
1
2243
2011-07-22
41
시
소망
이기호
1
2209
2011-07-20
40
시
오월
이기호
1
2194
2011-07-19
39
시
당신에게
이기호
1
2174
2011-07-19
38
시
그대만 보면 나는 못난이
이기호
1
2290
2011-07-18
37
시
당신의 사랑
이기호
1
2597
2011-07-18
36
시
연인
이기호
1
2903
2011-07-18
35
시
그날 더
이기호
1
2449
2011-07-17
34
시
냉이
이기호
1
2268
2011-07-16
33
시
귀...
이기호
1
2190
2011-07-16
32
시
아들의 가슴에 묻어 둔
이기호
1
2108
2011-07-15
31
시
풍차에 때가 오면
이기호
1
2113
2011-07-15
30
시
행복의 길
이기호
1
2109
2011-07-14
29
시
새벽길
이기호
1
2102
2011-07-14
28
시
무궁화
이기호
1
2082
2011-07-14
27
시
높높이
이기호
1
2216
2011-07-14
26
시
할미꽃
이기호
1
2083
2011-07-14
25
시.시조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1-07-14
24
시
가나다라.........파하
이기호
1
1976
2011-07-14
23
시
우리의 삶
이기호
1
2092
2011-07-14
22
시
나물
이기호
1
2049
2011-07-14
21
시
고향들
이기호
1
2099
2011-07-13
20
시
웃음
이기호
1
1931
2011-07-13
19
시
화장실
이기호
1
1941
2011-07-13
18
시
산은 나의 형 같아
이기호
1
1914
2011-07-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