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
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민들레/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1건
조회:
2795
등록일:
2011-11-17
민들레/
서당 이기호
창밖의 햇살
따사롭게 느껴져
얇은 옷차림에
봄나들이
찬 바람은 수줍어
치마 속으로
숨어 버린다
기다리지 않았어도
겨우내 얼었던
땅에도 봄은 왔다
길가 자란
민들레 꽃 하나
사랑하는 이에게
민들레 꽃
한 송이 선물해 보렴.
<BR><FONT size=3><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민들레/</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서당 이기호</SPAN></SPAN></SPAN></SPAN></FONT><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FONT size=3></FONT></SPAN></SPAN></SPAN></SPAN> <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창밖의 햇살</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따사롭게 느껴져</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얇은 옷차림에</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봄나들이</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찬 바람은 수줍어</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치마 속으로 </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숨어 버린다</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기다리지 않았어도</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겨우내 얼었던</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땅에도 봄은 왔다</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길가 자란</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민들레 꽃 하나</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사랑하는 이에게</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민들레 꽃</SPAN></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한 송이 선물해 보렴. </SPAN></SPAN></SPAN></SPAN>
댓글 :
0
건
이전글
누에/서당 이기호
다음글
어부/서당 이기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17
시
향적봉의 봄 풍경/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91
2019-02-12
216
시
우리의 인생은 다 그런것/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53
2019-02-09
215
시
삶/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15
2019-02-07
214
시
사랑/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50
2019-02-01
213
시
아들의 삶/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07
2019-01-25
212
시
추억/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02
2019-01-21
211
시
아내/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61
2019-01-10
210
시
미움/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73
2019-01-10
209
시
생각/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20
2019-01-02
208
시
떠나가는 마음/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03
2018-12-26
207
시
만남/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89
2018-12-16
206
시
남은 생/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05
2018-12-06
205
시
정/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69
2018-12-06
204
시
외로움/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805
2018-12-03
203
시
관사의 외동/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84
2018-11-25
202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8-11-25
201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8-11-25
200
시
정오/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20
2018-11-24
199
시
설중매/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41
2018-11-13
198
시
임진강에서 바라보는 고향 언덕/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1
2018-11-13
197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8-11-13
196
시
마음껏 소리쳐 보자/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76
2018-11-13
195
시
승가/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89
2018-11-07
194
시
손/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97
2018-11-04
193
시
수련/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8
2018-10-21
192
시
파평에 사는 까닭/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4
2018-10-21
191
시
제자의 가출/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67
2018-10-21
190
시
안성예찬/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88
2018-10-17
189
시
죽주산성/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97
2018-10-17
188
시
칡 머리/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67
2018-10-17
187
시
바다로 가자/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37
2018-10-17
186
시
우리들의 사랑은 다 그런 것/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02
2018-10-17
185
시
주는 것/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01
2018-10-17
184
시
서당/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14
2018-10-17
183
시
레스파아/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36
2018-10-17
182
시
마음의 등불/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756
2018-10-17
181
시
행복의 씨앗/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87
2018-10-17
180
시
행원제/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7
2018-10-17
179
시
대한독립만세/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80
2018-10-17
178
시
안성맞춤의 고장/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6
2018-10-17
177
시
아버지/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20
2018-10-17
176
시
민들레/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43
2018-10-17
175
시
시집 상재/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51
2018-10-17
174
시
사진/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602
2018-10-17
173
시
곶감/서당 이기호
이기호
0
1595
2018-10-17
172
프로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2
2018-10-16
171
시
이런 것 있으면 좋겠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659
2014-04-05
170
시
개나리/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664
2014-04-03
169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4-04-03
16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4-04-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