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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시인의 작품읽기

김성열 시인
설악산 바위
작성자: 김성열 조회: 1302 등록일: 2013-04-02

설악산 바위


      山牛 김성열

계곡물은 칠수七水(일급수)
하늘은 1/10(좁아)

바위>바위>바위=크고 높아
바위>바위<바위>바위=깊고 더 높아
(바위바위바위바위바위)÷2=게곡의 암벽(허무)
(암벽+계곡)×있음 ∽무념무상 無念無想
사람×눈(目)ㄱ≒본질本質의 오류誤謬
방법적方法的 회의 懷疑↔자유의지自由意志

태초에 바위가 있어
지금은 억울해서 우노니

                                                                 
岩岩岩.......
高巨也, 
無常而知無常以告末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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