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대표시인선 61
일곱 금촛대 위의 행복
李英芝 시조집
창조문학사
□ 책머리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행복이 물론 나의 경우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에게 드립니다
19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