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홍문표 신앙시인의 시「오병이어」결정체
신앙시의 물고기와 생선의 열역학 물고기의 비밀
홍시인의 시「오병이어」에서 드러나는 물고기 두 마리 특히 홍시인의 시에서는 ‘물고기’와 ‘생선’으로 구분된다. 이럼으로써 같은 물고기이되 홍시인의 물고기는 아주 작은 물고기이고 그것도 아주 작은 생선으로 은유된다. 이처럼 홍 시인의 시에서의 홍시인 자신의 ‘내 물고기와’와 ‘내 생선’으로 하여 요한복음에서 제시되는 아주 작은 물고기 두 마리이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요 6: 9
이 작은 물고기의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 두 마리 δύο ϊκθύας 마 14:17, 19; 막 6:38, 막 6:41(2회); 눅 9:13, 16 와는 다른 작은 물고기 δύο όψάρια 요 6:9이다. 여기에 홍 시인의 신앙시의 열역학법칙이 있다. 홍 시인의 내 작은 물고기와 내 생선의 비밀이 있다. 그는 자신을 아주 아주 낮추어 자신을 ‘내 작은 물고기와 내 생선’으로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옷을 입어 이 물고기 두 마리와 생선 헌납 시로 커다란 그의 생애를 만든다.
2. 홍문표 시 「오병이어」전통의미리듬
홍문표 신앙시인의 내 작은 물고기와 생선이 펼쳐지는 신앙시 「오병이어」시의 열역학법칙은 이제 기적을 드러낸다. 홍문표 교수의 아버님은 평소에도 시조창을 즐겨 부르시었다홍 교수님의 말씀 들을 기회가 있었다. 홍문표 시인의 「오병이어」시는 내면의 리듬에서 우리의 오랜 전통시의 리듬을 탄다. 그 리듬은 ‘선정善政’ 주제로 되어 있다. 이 선정의 자리는 물고기가 의미되는 숫자 50의 자리이다.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 눅 20:41 이다 .
놀랍게도 성경이 보여 주는 요한복음 6장 9절의 한 선정을 베푸는 자리의 홍 교수 시는 “비록’의 겸손 시어를 3회로 한다.
비록 보리떡 다섯 개
…
내 가진 것 비록 보잘 것 없는
…
보리떡일지라도
…
내 비록 보잘 것 없는
생선 두 마리
-「오병이어」에서
숨어져 있는 ‘비록’이 한 번 더 있다.
비록 보리떡 다섯 개
(비록) 물고기 두 마리
-「오병이어」에서
홍문표 신앙 시「오병이어」는 거룩! 거룩! 거룩!의 3회 리듬과 4의 리듬을 탄다. 보이는 3과 보이지 않는 하나를 더하여 우리의 전통리듬 3/4의 리듬을 탄다. 이에 더하여 홍 시인의 「오병이어」가 전통 시로 논의될 수 있는 것은 두 마리 ‘두’이다.
1). 두 마리의 ‘두’ 유추
둘은 히브리어에서 쌍수로 표시된다. 모두 남성명사이다.
성경에서 둘은 다음과 같다.
ם쉐나임 · 한 쌍, 둘씩, 창 6: 19, 20 ם ם쉐나임 쉐나임 · 둘 씩 둘 씩, 창 7: 9 ם하쇠나임 · 두 사람, 전 4: 12 ם야딤 · 양손, 시 104: 25 ם솨다임 · 유방, 아 4: 5 ם솨마임 · 하늘, 권위, 창 1: 8 ם미욤마임 · 이틀, 호 6: 2 ם파암마임 · 두 번, 창 41: 32, 43: 10; 민 20: 11; 삼상 18: 11; 왕상 11: 9 ם쇠타임 · 갑절, 슥 1: 1 창 11: 10; 왕상 16: 8,왕상 22: 51;암 1: 1 ם카파임 · 손, 시 24: 4 ן와인 · 포도주, 창 27: 25 ם파암밈 · 갑절, 전 6: 6).
위 예들의 쌍수표시이다. 따라서 홍문표 시에서의 두 마리는 모두 두 번 쓰이어 내용적으로는 네 마리다. 쌍수의 두 마리에서의 ‘두’ 때문이다. 홍 시인의 표현대로는 ‘물고기 두 마리’ ‘생선 두 마리’이다. 물고기 두 마리 + 생선 두 마리 = 4 마리다. 이 리듬은 홍시인 시 안에서 물고기 3회와 더불어 3/4리듬을 형성한다. 때문에 홍 시인의 시는 물고기자리 50의 의미지수 선정 의미와 더불어 전통리듬으로 논의될 수 있다.
(1). 불과 바람의 자리 물고기 50의 코드
물고기 50의 자리는 불과 바람을 가진 자리이다. 홍 시인의 열정 ‘불’이 영의 ‘바람’을 만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리듬이다. 결과는 선정을 베푸는 리듬이다. 물고기의 자리는 찬양하는 리듬자리이다. 물고기자리는 50수자리이다. 이 수치는 히브리어나 헬라어나 모두 같다.
(2). 50일. 선정 베풂의 찬양
50일의 물고기자리는 처음과 중간과 끝을 가지는 물고기 리듬 선정의 자리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이 50자리는 우리나라 의미로는 쉰의 자리이다. 쉬는 자리이다. 익을 대로 익어 여유와 낭만이 있다. 그래서 이웃에게 선정을 베푸는 자리리듬이다. 찬양으로 선정을 베푸는 신앙시의 리듬이다.
홍 문표 시「오병이어」는 처음과 중간과 끝을 가지는 전통리듬에 근거 그 비밀통로를 열어 놓는다. 시 창작의 열정이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의 열정이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합쳐진 불 이미지이다. 이 처음의 불 원소가 바람을 만나 결과를 만드는데 선정의 리듬을 가진다.
처음: 불 → 중간: 바람 → 끝: 선정 참조 주역 궤 50
불 · 중녀 · 붙음 · 남 · 눈 · 꿩 → 바람 · 장녀 · 들어감 · 동남 · 다리 · 닭
(⚊ · ⚋) · (⚋ · ⚊) · (⚊ · ⚊) = (1구 · 4구) · (2구 · 5구) · (3구 · 6구)
①: 처음: 불 → 중간: 바람의 리듬은 기호 (⚊ · ⚋) · (⚋ · ⚊) · (⚊ · ⚊) = (1구 · 4구) · (2구 · 5구) · (3구 · 6구)의 불이 바람을 만나는 입체리듬을 만든다. 물잔 모양의 기호형상이 다. 말씀이 담긴 잔이다. 잔 안에 든 음식이 있다. 말씀이 담겨 있는 이 잔의 기운이 강해지는 리듬이다. 신앙의 힘이 강한 홍 시인의 시 의식은 주역 궤 50의 자리 불이 바람을 만나는 리듬자리이다. 불에 바람을 더하는 거대한 불빛을 만드는 리듬이다. 한 가정이 잘되고 나라가 잘되는 일이다. 불이 바람을 만나 · 한 나라가 잘되고 신앙시인이 잘 되는 문예미학리듬각도는 45〫 이다. 정 삼각형을 두 개 나눈 정삼각형 리듬이다. 이 45〫 의 특징은 정삼각형을 만드는 리듬이다. 양쪽의 균형을 잘 이루는 그래서 나라가 잘되고 가정이 잘되고 이웃이 잘 되고 신앙인이 잘 되는 리듬이다. 왕의 깊은 백성 사랑으로 만들어 지는 리듬이다. 왕의 헌신적인 밑바탕 곧 그것은 겸손이다. 홍 시인은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