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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물고기 자이 50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2232 등록일: 2021-05-14
첨부파일: 121호 진짜 창조문학.hwp(48.5KB)Download: 0

물고기는 히브리어로 눈 נ ן 이다. 헬라어로 물고기는 누 νύ 대문자 Ν 소문자 ν이다. 물고기 두 마리는 여호수아의 아버지 이름 에서 발견되는 눈=ןוּנ이다. 물고기 두 마리가 눈 글자에 있다. 히브리어 글자 물고기 두 마리다. 히브리 글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읽고 한다. נ 은 단어의 처음에 놓이고 끝의 눈ן은 끝에 놓이어 보이는 형상을 달리한 둘 구분이다. 영원의 의미를 지닌다. 물고기 의미는 크고 영원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말 우리 눈에 하찮은 물고기 같지만 그 의미가 아주 크다. 이 물고기 숫자자리가 있다. 바로 50째이다. 한글 이 둘이다. 우리말로는 쉰 50이고 히브리어에서는 알파벳으로는 눈נ과 눈ן이고 50의 의미로서는 하마쉼םי󰚄י󰗬󰕟의 자리이고 헬라어에서는 알파벳 대문자 Ν이고 소문자 ν이다. 헬라어로 50의 의미는 펜타고πεντήκοντα이다. 헬라어의 기수 펜테콘타πεντήκοντα와 서수 펜테콘토스πεντήκοντας가 있다.

성경에서의 물고기자리 50째 자리까지는 순서가 있다. 50째 자리는 구원과 기쁨의 자리를 의미한다. 물고기 수치 의미가 50이다. 100중심의 반 즉 둘의 의미까지 더한다. 천부경의 81자중 반의 자리는 41째인데 이 역시 물 로 사람을 의미한다. 물을 70퍼센트나 가진 사람이 물고기와 연관성을 지을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실제 학자들은 사람의미로 이 41째의 물 자리를 알린다. 100의 반인 50은 히브리어 기수와 서수 모두 하마 쉼םי󰚄י󰗬󰕟이다. 우리말 하마 그대로 쉼 쉰 자리이다.

놀랍게도 동양권의 천부경이나 황효공黃孝恭이 제시한 구암선생역범도龜巖先生易範圖에서도 50째의 자리로 나타난 동서양권의 50의 물고기 자리수치 값은 그만큼 넘나듦의 경지를 증거 하는 자료가 있어서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 이미지로서 불과 바람의 자리라는 자리인데 성경에서는 기쁨의 구원자리 그리고 주역에서는 불과 바람이다.

직접 연구하여 밝힌 50의 불이 바람 만나는 리듬 수치자리 그림입니다.

수치 50을 지시하는 자리는 불이 바람을 만나 선정을 베푸는 리듬이다. 우리에게 8개 원소 하늘 · · · · 우뢰 · 바람 · 연못 · 산이 있다. 이 중에서 50의 원소 불과 바람이 만나는 선정을 베푸는 자리가 있다. 성경에서 50의 자리는 기쁨 구원 이미지이다.

 

50번째 불이 바람을 만나는 리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이영지가 그린 주역도.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62pixel, 세로 1289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4월 02일, 오후 9:32

 

주역이 말하는 50째 자리는 선정을 베푸는 자리이다. 환국桓國환단고기桓檀古記천부경天符經천일일지일이인일삼天一一地一二人一三에서 천지인天地人중 사람이 가장 귀중한 한 생애인 것은 선정(善政)을 베푸는 데 있음을 알린다. 천부경 50째는 환이고 히브리어나 헬라어가 지니는 물고기자리 수치 50자리는 원모양의 구암선생역범도龜巖先生易範圖에서 50자리를 천지지수天地之數신출귀몰 신 수로 천지간 중 가장 귀중한 사람의 신적 존재를 알린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구암 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pixel, 세로 28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2월 18일 오후 7:38

 

 

 

 

 

 

 

 

천부경과 이조시대 주역 둘의 2분법 구분이 있다. 천부경은 41째의 물 가 있고 50표시는 오십일묘五十一1라 한다. 황효공역범도易範圖와 주역에서는 선정善政자리로 한다. 이들의 긴밀성은 50번째 물고기자리 50과 더불어 나라나 주위나 일생을 잘 다스리는 선정善政자리 묘수로 한다.

다음은 그 증거이다.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일시무시일척삼극무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진본천일일지일이인

一 三 一 積 十 鉅 無 櫃 化 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삼대삼합육생칠팔구

運 三 四 成 環 五 十 一 妙 운삼사성환오십일묘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연만왕만래용변부동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본본심본태양앙명인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중천지일일종무종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천부경3,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18pixel, 세로 56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06년 07월 09일, 오후 13:24 하늘과 땅 중에서 사람 인중천지일人中天地人一 천지간에 사람이 가중 중요하다고 하는 천부경은 시인의 자리를 사슴의 뿔 향기가 나는 자리로 한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머릿속 향기로 가득한 시인의 향기로 온 몸이 향기로운 시인 자리이다.

향기로운 쌈 ם󰖹󰗫󰘎 쌈밈·향기, 향품, NMP, sweet, συνθέσεως, 향기로운, 16:12을 싸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는 삶을 사는 시인이다. 사람이 불을 가진 마음이다. 이 불이 바람을 만나 날아가서 다른 이에게 전한다. 성경에도 50의 물고기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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