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입니다. 우리들은 늘 물을 먹습니다. 그래서 물은 생명입니다. 물의 다른 이름 말씀의 언어! 생명은 저의 철학 박사학위 논문「물(םימ · 마 임)의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 연구」이나 책『물에 대한 신학과 문학의 비교연구』에서뿐만 아니라 수정과 보정으로 더 보충하고 내용도 수정하여『물의 신학과 문학』할 때도 여전히 주제이었습니다.
생명의 뿌리 그것은 우리의 이름 코리안에서 찾아집니다. 고려 코리아의 원래 발음 κυρίου(마 3:3)가 호모사피엔스 언어가 되는 수 억 만 년 전 언어 悉曇文字(실담문자)중천축(中天竺)Siddam alphabet: Kuru-rian = Kuiya= Ariyan race=Korean 구리(句麗)고려(高麗)구루(句漏)located in the most northern ranges of the Hima^laya 사라진 무제국(帝國)동이족 언어 그대로가 발견 지금도 우리가 즐겨 쓰는 겨레 Kuru, 겨레 Korea입니다. “쿠리에 쿠리에 λέγών μοι κύριε κύριε 레곤 모 쿠리에 쿠리에(마 7:21)” 쿠리에 쿠리에 κύριε κύριε 레곤 모 쿠리에 쿠리에(마 7:22)코리아입니다. 이 쿠리에나 쿠리 모두 부여나 고려가 가지고 있는 원시어소 크다는 의미의 동일성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가졌던 역사는 중국이나 일본이 왜곡하고 말살하여도 진리는 찾아지는 원리에 의해 우리들의 한 없이 넓은 땅을 가지고 있었던 기록 뚜렷한 증명 성경 구약 신명기 28장에서 여호와와 똑 같은 의미로 헬라어 번역으로 쿠리에 · 쿠리오스로 41회 사용됩니다. 이 41회 자리는 예수님 족보 자리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증명됩니다.
지금 세계는 바야흐로 위성사진으로도 몇 만 년 전의 모습도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찬란하게 꽃 피웠던 우리! 우리의 생명이 살아 있는 말씀의 언어들이 우리가 쓰는 우리말 한국은 말 하나 하나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언어가 있어서 자연히 복을 받는 이유가 됩니다. 우리들이 아주 즐겨 쓰는 말로 산에 올라가 ‘야호!’ 합니다. 이 말이 여호와입니다. 산에 올라 하나님을 부르니 복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언어 원시어소 ‘엄마 아빠’라는 말이 그대로 사라진 무제국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우리말을 쓰면서 세계의 반을 차지하였던 과거와 관련 세계 곳곳에서 찾아지는 말씀의 언어들입니다.
저는 문학과 신학 두 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학자로서의 철학박사학위 논문「물(םימ · 마 임)의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 연구」『물에 대한 신학과 문학의 비교연구』모두에서 우리가 사제국가로서의 신앙이 밑바탕 된데서 이유로 하여 복 받는 이유를 알아 낸 것입니다. 우리말 물 발음이 히브리어로 할례입니다. 우리말다움이라면 의사를 묻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할레?”하고 묻습니다. 거듭 날레? 하며 묻는 ‘할레’입니다. 우리식으로 ‘너 할레’입니다. 우리의 몸속에 들어있는 게 물인데 이 물 덩어리인 사람 나의 존재는 마음의 말을 합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마음의 물입니다. 90도 돌려 보면 말입니다. 우리가 먹는 물의 히브리어 발음은 마 임입니다. 나의 임이 되는 거죠. 임은 나의 주인입니다. 내 앞에 있는 나의 임은 물리적으로는 물이고 일상사에서는 나의 임이며 신앙적으로는 그 분의 말씀입니다. 물은 두 개 쌍수입니다. 죽는 물과 살게 되는 물 두 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물은 윗물과 아랫물이 있습니다. 무교절의 의미전달이 되는 둘째날 휘장이 찢기며 예수님은 하늘로 오르시었습니다.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 두 개! 물 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어서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사랑스러운 말을 물에게 하여 주면 물의 분자구조가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줍니다. 물이 말을 알아듣습니다. 나의 마음 쓰기에 따라 더러운 물도 되고 깨끗한 물도 그리고 더러운 말과 깨끗한 말이 됩니다. 물에게 사랑 또는 감사로 물로 대하면 물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대답합니다. 물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 해주면 고마운 형태로 인식합니다.
성경의 물은 사마리아 여인이 만난 야곱의 우물가의 물이 있고 생수의 강이 넘쳐는 물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물과 수면위에 물 그리고 요단강과 홍해의 물, 갈릴리 바닷물 모두 대답을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신비로움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로는 우리들은 일찍부터 자연과 더불어 물가에서 물을 다스리며 노래 불렀습니다. 어떻게든 물과 더불어 살며 물에게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아! 정말 다른 나라를 해롭게 할 줄도 모르는 선한 한국인들이 전례 없는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복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분의 보호하심은 하나님의 언어를 늘 일상에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여기 이 책은 우리나라의 그 많고 많은 아름다운 말들의 발음이 어느 부분에서 비슷하거나 아주 같거나 그리고 심지어 뜻까지도 같은 말들이 찾아지는 대로 기록한 기록들입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함으로써 복을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어차피 우리들은 말을 하며 사는데 이 한글, 늘 쓰는 우리말이 하나님이 늘 쓰는 성경의 언어와 닮아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물은 생명수입니다. 물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시적 언어로 탈바꿈합니다. 그러기에 황송하고 행복합니다. 물은 다른 말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 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 물이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처음부터 우리말 발음 그대로 바라셨다 봐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마음을 열기를 바라셨다 보라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물의 사역을 하라십니다. 말씀 사역 하기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 마음은 히브리어로도 마음입니다. 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이고 물입니다. 물은 생명수입니다.
성경의 물 쌍수 이 물 두 개로 예수님은 더러운 물을 좋은 물로 맑은 물로 만들려 하십니다. 위의 물과 아랫물로 나누어 아랫물이 위의 물로 되게 하시려 하십니다. 우리들의 마음, 더러운 마음을 좋은 마음으로 바꾸려 하십니다. 물리적으로도 이 맑은 물이 바다 깊숙이 들어있는 심천수입니다. 우리들은 심천수 심해의 물을 사 먹습니다. 한국에서 바다 깊숙이 들어있는 물 심해의 물을 마십니다. 한국에 상호로도 심천수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축복받은 민족입니다. 표시로 존경어가 있습니다.
바로 오심 오시어가 예수님 오심과 오시어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소월 시「진달래」시에서 ‘오시는’과 ‘가실 때에는’이 있습니다. 바로 ‘오심’ ‘오시어’가 예수님 ‘오심’과 ‘오시어’입니다. 이 존칭은 주가 경건을 스스로 하시려 하셔서입니다. 이 하시려 기본형에 따른 본문은 ‘하시데’입니다. 그렇게 ‘하시데’입니다. 절대자 스스로 존귀하신 경건을 그대로 ‘하시데’로 드러내 그 말투부터 우리들이 경어로 사용하는 ‘하시려’와 ‘하시데’입니다.
시인들은 시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와 닮은 말로 시를 씁니다. 고스란히 한국말에 있는 말들로 많은 우리 시인들이 시를 씁니다. 우리말의 있으라라는 바로 이스라엘의 이스라입니다. 여기 있으라! 명령하시는 명령 따라 좋은 일에 머물며 하나님 일을 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입으로 말하는 입으로 말씀을 전하기에 복 받는 민족입니다. 예수님을 알던 모르던 한국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은 성경의 언어와 아주 닮은 말들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습니다. 말이 씨앗이 되어 행복의 길로 인도됩니다.
우리들은 꿈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히브리어에 꿈도 있고 옛꿈도 있습니다. 이 꿈을 아람어 소개에서는 꿈이고 히브리어로 일어나라입니다. 옛 꿈은 다시 일어나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말의 훈민정음의 한글 자모가 지닌 기역과 니은의 자모법칙 ㄱ기역에서 ㄱ이 두 번 반복 ㄴ니은에서는 ㄴ이 두 번 반복 ㄷ디귿에서 ㄷ이 두 번 반복되는 발음 이 리듬이 성경의 언어법칙 리듬을 타는 버릇입니다. 성경은 어디에서나 이 2회 리듬을 강조하여 그 분의 아드님이신 자리를 강조합니다. 바로 부활의 자리와 우리들의 변화의 자리를 거듭나라는 메시지로 전하십니다. 우리가 늘 말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말하더라고의 이 라고가 바로 헬라서의 로고입니다. 영어의 로고입니다.
한국의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한국인의 마음은 유난히 높고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이 조그만 땅 덩어리가 된 그러나 아주 중요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언어를 쓰는 백성은 복이 ‘있더라’고 ‘하더라’하더라가 주의 영광 뜻입니다. 이에 히브리어에 ‘타보다’가 바로복 ‘타보다’의 주인공이 됩니다. 주의 영광과 위엄입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한국말이 되는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은 각기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의 신화를 써 내려갑니다. 세계에서 제일 으뜸! 민족 복 받는 민족입니다.
이제 지팡이를 들고 그리고 가르치는 교편을 들고 제사장 직을 담당하는 우리 민족 제사장 나라 국민들이 열심히 하나님일을 합니다. 바로 우리말 지팡이가 히브리어에서도 지팡이 (쉬브테하· 주의 지팡이,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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