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문표 박사는 ‘에덴시학’의 철학을 일생동안 주장한다. 이 에덴은 환희와 즐거움과 쾌락이라는 사전상의 뜻이 있다. 즐거움은 바로 웃는 일이다. 바로 우리말 그대로 하하이다. 한국인의 자랑스런 웃음 그것은 이미 수 만 년 전부터로 발견되어지는 우리말 하하 웃음의 언어 하나님의 숨 쉼을 The the Ha द द हअ 河 저저기에 물 하 河· 히브리어 하 ה 숨쉼이다. 숨 시는 물의 언어 하! 물을 먹고 말씀을 먹고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신앙영웅의 신화는 시인에 의하여 쓰여진다. 성서는 에덴의 문법을 현재진행형으로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거기 (창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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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시고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하나님이 여호와
AB CW.VQIMZS P.NMS P.NE∼ NMS NMP NE
1). 에덴의 ‘에∼눈’
(1). 눈
에덴의미는 문법으로 현재진행형이다. 이 현재진형은 가장 시적일 때 현재 진행형으로 창작한다. 시적 어법 현재 춤추기 · 즐기기이다. 시인들은 시를 쓸 때 시에서 과거와 미래까지도 모두를 현재로 한다. 시에서 현재로 즐기면서 가장 행복한 시인이 된다. 에덴시학에서의 ‘에덴’ 첫글자 ‘에’는 히브리어 에덴 ן의 ע∼눈이다. 눈으로 보여지는 현재진행이다.
길 떠나기의 새로운 도전을 늘 하는 홍 문표 박사는 그의 신앙 대상인 하나님 바라기의 현재 눈을 가진다. 에덴의 ‘에’ (아인)눈이다. 눈은 히브리어로 ן(아인 · Ayin/눈) · 발음 ‘아인’· 수치는 70이다. 히브리 문법은 수치를 중요시한다. 7이 절대 신성수인데 이의 10배나 되듯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그대로 옮겨 전하려는 홍 문표 신학자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눈에 ‘보이네’와 ‘뵈네’감탄사를 연발하며 설교준비 바쁘다.
시인에게 올바른 대답 ·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열리면 온 세계가 다시 현재진행형의 시로 보인다. 삶의 진정성의 가치 도전장은 우리말 ‘보이네’와 ‘뵈네’ 히브리어 브에네 · 뵈네 모두 같다. 한국말과 히브리어가 같은 이유는 우리 말 범위가 조상들이 세계의 반을 차지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이다. 우리말이 온 세계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에덴의 눈 ‘에’ 아인은 눈· 대답· 의견과 그리고 구름· 가난· 겸허· 온순 의미다. 눈은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사랑하는 하나님 백성일 때 이 모든 의미가 같이 주어진다. 둘째 날의 노아는 여호와의 선히 여기심의 눈 안의 하나님 은혜를 발견한다. 그래서 방주를 120년 동안 짓는다. 하나님 은혜 발견자는 120년 동안 이 지상에서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다. 사역자 눈은 하나님 말씀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 향기가 난다. 모세는 시내 산에 올랐을 때의 빽빽한 구름이 모세를 둘러쌌다. 말씀이 둘러 싼 것이다. 홍 목사의 일생은 말씀 속에 둘러싸이어 있다. 그 증거는 일생의 연구 서적· 창조문학· 말씀과 문학· 한국문인교회에서의 문학 설교에서 증명된다. 항상 말씀으로 둘러싸인 시평을 부탁한 분들에게 친절히 전한다. 말씀을 따온 따옴표· 요약표 속의 말 · 말씀 구름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요약하여 사는 일생의 홍 문표 학자이다. 일생동안 말씀을 중심으로 한 문표 삶으로 연구· 말씀전하기· 시· 시평을 쓴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에서 일곱째 날까지를 지으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었다. 이 사역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밴 · 전적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 안에서의 생활경험으로 인한 홍 시인의 일생동안의 하나님 사모로 에덴동산지기의 눈이 되어 에덴 안에서 살아온 아득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다.
홍 문표 목사는 불 분리 전치사 · ‘베’를 늘 덧붙여 에덴의 ‘에’와 합하여진 몸에 밴 기독교 정신으로 철두철미 완벽하게 문학 설교의 에덴시학을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하나님 일 일에 집중하는 설교「얍복강 가에서 다리를 절며절며」에서 신앙영웅 야곱이 자신의 가솔들을 먼저 보내고 하나님 바라기 눈이 될 때 하나님은 만나 주신다는 것이다. 다음날 이전과 다른 야곱이 된 「시내 산의 언약과 하나님」설교를 눈의 중요성으로 한다. 모세가 광야 40년을 마무리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하나님 사랑하심이 눈동자같이 지키셨음을 설교한다.
성경 창세기는 하나님이 첫째 날에서 일곱째 날까지를 지으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는 하나님이 행복을 느끼시는 단계이다. 현재를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 삶은 가장 이상적인 삶이며 이를 즐기는 시인이 이 세상을 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홍 시인은 이에 관하여 시를 지었다.
처음으로
하늘 땅 만드시고
빛이 있으라
만물들이 빛을 따라 일어났으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늘엔 궁창이 있고
그 위엔 커다란 물 보따리
낮에는 햇빛으로
밤에는 달빛으로
저 눈부신 별들의 보석상자
보시기에 좋았더라
숲속엔 노루 사슴 뛰어 놀고
바다엔 파닥이는 물고기들
공중엔 새들의 노래
정말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러나
당신의 형상대로
모두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렇게 펑펑 복을 내리셨으니
이제는 당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여호와 보시기에 좋은 세상은 사람이 보기에도 좋은 세상이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눈을 가진 홍 시인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사역하게 하시는 눈이다. 이 눈은 마태복음 5장 3절에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이다. 가난은 순수한 예수님에게로 발 돋음 되는 마음의 순수이다. 하나님의 도움 받지 아니하면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중요한 눈이다.
눈은 하나님 은혜를 받고 감사하는 때의 눈이다. 여호와의 선히 여기심에서 둘째 날의 노아는 여호와의 눈 안에 있는 하나님 은혜를 발견함으로써 방주를 짓는다. 노아는 은혜를 입고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홍 시인은 평생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에덴시학을 철학으로 하여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눈 안에에 들어 에덴시학의 배를 만든다.
홍 시인은 이 눈으로 물위를 걸어가는 삶을 산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라(마 5:14)하심을 사역하기 위해 시인의 눈은 밝음 · 불을 켜고 이 세상의 험한 파도 위를 걸어간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눅 11:34)한 좌우명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사랑함을 자신이 가장 많이 받는다는 신앙을 가진 홍 문표 시인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한다. 그 중의 하나는 시 작업이다.
눈은 마음의 거울이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아 5:3)순수한 예수님에게로 발 돋음 하는 마음의 순수를 가진 사역자 시안은 하나님이 사랑함을 은혜로 여기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하나님 은혜로 받고 신앙영웅의 길을 떠난다.
홍 시인의 시집 『지상의 연가∼늘 푸른 강물이 듯이∼』의 시적 화자는 물고기이다.
어느새 내 속에서도 백마강물이 흐르게 되었고 · 내 혈관속에는 계백의 처절한 기개와 삼천궁녀의 한 맺힌 눈물이 스며들게 되었다
홍 시인은 백마강 물고기와 백마강 전설에 대한 늪을 자설( 1992)로 한다. 그러나 결코 백제멸망만으로 된 것이 아님을 25년이 넘은2015년에 왜곡된 역사의식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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