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과 3일. 사흘 날, 셋째 날 우리 셋이의 시조 창작리듬 (1) 3과 3일과 사흘째 날 3과 3일과 사흘째, ‘3 기멜(기멜 · 낙타, 은혜갚음)’ 히브리어는 공유 그리움이다. 입체성 공유그리움이다. 곧 1 성부 · 2 성자 · 3 성령 의 힘인 성경의 숫자 성경의 우리 셋이 합하여 사람을 만들자의 공유그리움이다. 또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엿볼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 우리 셋이 내려가서 언어를 흩자’고 한다. 이로 세계만방에는 언어가 서로 다르다. 이 힘은 ‘뭉치면 살고…’이다. 믿음이 깊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 때는 3위 일체 셋,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 본 연구자는 3과 3일과 사흘째 되는 날에 찌질이 못나 아내까지 파는 아브람이 사람다운 사람 아브라함이 되어 아버지 노릇 하는 아브라함이 된다. 성경은 우리 의미가 되는 3 셋을 셋 새로 사(쉐로솨 · 셋, τρεις)라 하고 셋째를 셀시(쉐리시 · 셋째, ANOMS, the third, τριτη, τριτος, 창 1:13)라 한다. 새로 사는 날이 셋째 날이다. 말씀, 물이 일어서는 셋째 날이다. 물이 일어서, 말씀이 일어서서 하나님 백성인 나를 구원하려 일어선다. 하나님의 샘과 우물의 물 모두 물 쌍수이다. 물에는 셋 곧 샘과 강과 우물이 있다. 이 물 셋이 만나는 거기에 예수님의 손이 있다. 셋째 강은 예루살렘 근처를 둘러싸 튀어나와, 물을 내뿜어 터져 나와 아주 뜨겁게 흐르며 앗 뜨거워하는 강이다. 이 힛데겔 강은 하드 + 칼로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의미는 날카롭고도 빠르고 신속하고 예리한 물살이다. 빨리 흘러가서 다니엘이 포로기 때 바로 정월 이십사일에 힛데겔 강가에서 일어난다. 다니엘은 환상 중에 본 세마포 옷을 입은 이상을 본다. 물을 내뿜어 터져 앗 뜨거워의 힛데겔 강! 이 강은 아래에서 위로 솟구쳐 올라 한 방에 남쪽에서 북방 유부라테 까지 가는 강이다. 바늘귀의 어려움을 통과한 믿음의 강이다. 가슴에 있는 말씀을 배로 솟구쳐 올려 진리를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열정의 날 생애를 산다. 날카롭고도 빠르고 신속하고 예리한 물살로 흐르는 강, 다니엘은 포로기 때 정월 이십사일에 힛데겔 강가에서 세마포 옷을 입은 그 분을 보았다. 화살처럼 빨리 흐르는 힘과 능력이 있다. 힛데겔 강은 앗수르 동편으로만 흘러 죽음의 땅 동편의 사람들을 살린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연계된다. 이 강을 현대인들은 힛데겔의 음역에 가까운 티그리스강이라 부른다. 상류는 범위가 넓으며, 강폭이 유프라데 강보다 좁고, 터키 국경과 바그다드와의 고도차가 300m 이상 될 정도로 커서 강물이 많고 흐르는 속도가 빠르다. 에스겔을 통하여 제시한 에덴의 셋째 강은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물이라 하였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와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난다. 아담은 성경에서 우리 셋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합하여 삼위일체가 만들어낸 하나님의 형상 사람이다. 아담한 사람은 성령과 피와 물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나 옆에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성령과 물과 피 셋이 합하여 하나가 된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다. 사람의 귀중함 증거가 된 아담한 남자 아담이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진리를 인식하고 배워서 이끌어 내야 한다. 남자는 아담하게 기억하는 존재 잘 기억하는 남자이다.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존재, 지키려하는 존재이다. 여자는 남자의 기억을 기록할 녹명 인자이다. 여자는 남자가 여자를 보고 내게 봐 함에 감동하여 남자에게 시집갔다. 시집가서 시집살이를 한다. 아이를 낳는다. 그래서 한 가정에 셋이 있게 되었다. 남편과 아내와 아이들 셋이다. 이 셋을 만드는 일은 여자가 남자와 살이 닿아 남성의 씨를 낳는 일이다. 여자는 희생이미지다. 셋째 강을 펼친다. 물을 내뿜어 터져 나오는 힛데겔강에서 생활한다. 빠르고 신속하게 세월을 잘 견딘다. 바로 진리의 말씀을 잘 전달한다. 종알종알 속삭이는 말에 따라 남편은 세월이 흐르면서 그대로 변하여 진다. 좋은 아내를 얻은 남편은 좋은 남편이 되어간다. 이 셋째 날에 일어나는 기적은 한 가정에 아내, 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우리는 흔히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한다. 식물에도 ‘고마우러 풀’이 있다. 어지러운 물가에서 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풀이다. 히브리어도 셋째로 기멜(기멜)을 보답의미로 한다. 사라에게서 젖을 뗀 이삭이 되는 이 날 아브라함은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를 베푼다. 젖을 떼는 날이다. 흠뻑 좋은 교육을 받고 이제 말씀으로 올바르게 서서 살아가는 때이다. 홀로 서기할 때이다. 평생 잘 살아온 사람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때이다. 이제는 말씀을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올라 남쪽에서 북방 유브라데까지 가는 강이다. 유부라데 강은 말씀을 전하는 강이다. 말씀 전하기 위해서 서로 합친다. 말씀을 빠르게 잘 전하기 위해 살아간다. 환상 중에 세마포 옷을 입은분을 보는 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보는 때이다. 셋째 강 티그리스강은 강 상류가 넓으며, 강폭이 유푸라테 강보다 좁고, 터키 국경과 바그다드와의 고도차가 300m 이상 될 정도로 크기 때문에 강물이 많고 흐르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화살처럼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에덴의 셋째 강 동편은 성경에서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의 강이다. 부부가 합심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은 나약한 두 사람이 결혼하여 얻는 좋은 일이다. 죄 지은 인간에 대하여도 하나님은 할 수 없이 그러면 내가 주는 모자를 쓰고 하나님의 싹을 내는 표징으로 나가면 살리라 하시었다. 뛸 듯이 기뻐 아내에게서 잉태까지 시키고 에녹을 낳는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성에 살았다. 하나님은 다시 아담과 하와사이에서 셋을 낳아 처음으로 여호와 이름을 부르게)하신다. 아담과 이브는 셋트로 셋 세트를 얻어 여호와라 부르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언어가 하나이어서 이들을 다스렸다. 이에 반역 사람들이 신의 자리를 넘보자 · 나불거리자 ‘우리 셋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내려가서 그렇게 서로 못 알아듣게 하자’ 하신다. 성삼위일체 세분이 땅으로 내리다라는 영어번역은 렛어스 고우 다운이다. 셋이서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흩으신 삼위일체다. 하나님 손으로 입 향기를 내신다. 서로 흩어져 가라라 명령하신다. 그들을 다름 아닌 하나님이 불러서 하늘에는 못 오르게 하시면서 평생 땅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만 하라 하신다. 여러 민족들이 각기 흩어져서 그들의 그 곳에서 죽도록 하나님 일하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물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서 물의 초월성이 있다. 사람들이 죽어 말라빠진 뼈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명령하시자 이 뼈, 저 뼈들이 서로 연락되며 피와 살이 되어 살아난다. 하늘 솨 마 임에 물 마 임이 포함되면서 물이 마르게 하시는 이가 물을 다시 사람에게 주어 살게 하신다. 사실 셋째 날 아브라함의 날에 처음과 끝 · 전체 구조에 이 물이 없다. 셋째 날 셋째 날에는 물이 없다. 하나님이 물을 만드시고 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준다. 셋째에 대한 뚜렷한 증거는 야곱에게서 난 셋째 레위에서 찾아진다. 레위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족속이다. 바로 오늘날 교회목사나 혹은 장로의 역할이다. 사역으로는 군대의 셋째 장관 브나야다. 하나님 집안에 들어 영원히 숨 쉬게 되는 영광을 누리는 명령을 연단하는 우두머리 역할이다. 말하자면 명령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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