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다리
하나님이 야곱에게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쫓기듯이 집을 떠나며 야곱은 어쩌나’하며 불안해 했는데 꿈에 나타나셨고 이에 야곻은 하나님 손에 붙잡힙니다
사실 야곱은 꿈에라도 뵈어야 할 님이 있네하는 마음으로 잠을 잤고 이날 밤 꿈에 사닥다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천사를 본 겁니다 위로만 오르려 형을 배반하고 아버지를 속인 야곱이 낮아지고 낮아지는 경험을 한 겁니다
비로서 하나님을 알자
야곱은 향기가 나기에 이릅니다 하나님이 하시매 야곱은 비로소 말씀이 보이네 하면서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마음에 힘이 올라 오는 것을 알게된 야곱에겐 이제 비로서 그 힘이 배로 오르며 하나님 보느라 정신이 없게 됩니다
꿈에 뵈어야 할 님)이 있네 오 사닥다리가 내 곁에서 비로소 향기나네 나고있네
말씀이 보이네 눈으로 올라 딛으며 머리와 가슴을 얻었네 사랑을 나에게 준 내 사랑 꽃 가슴의 그리움 순결로만 반듯이 앉으라네 두 손을 모아들이며 꽃분홍의 순결즙
처음으로 순결해진 야곱은 또 보이네하며 감탄합니다 야곱이 본 것은 하나님이 영원히 숨 쉬게 하심입니다 야곱은 나 잡으시네 하며 알로 하나님이 싹 틔워주시매 봐요 내 말을 들어 보라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늘 나를 아니 라고 물으신 하나님 손에서 숨쉬는 힘을 얻습니다
야곱이 누운 자리는 하나님의 손으로 켜보이시는 하나님 중심에입니다 단단히 잡히어 하나님, 마 임이 하시는 일 봐 이거다 하고 감탄합니다
아 벤 돌이 되어 마음을 마카 모아 하나님을 봐야 셈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삭빠른 야곱도 하나님께 물어서 좋다라는 말을 듣고서야 밤을 잘 지셉니다
하늘 손 붙들고서 말씀을 퍼가느라 여기에 자빠지며 돌베개 비어가며 한밤 내 깊은 숨쉬기 들여가며 내쉬며
가만히 속삭이는 흰 살결 따라가다 차츠음 사랑 깊이 빠져서 노래지며 가슴이 온통 그리워 노랗도록 오므린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과연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며 봐 여기서 하면서 하나님의 손으로 한 일의 향기, 이 향기로 야곱의 잠이 새나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자 일어납니다 하나님에게로 기울어진 야곱은 바요 말을 들어보시라면서 말씀 속에서 중심 잡습니다
예수님이 여기계시거늘 하면서 야곱은 자 하자’며 하나님을 향한 두 배의 일 할 것을 다짐합니다 성경은 그냥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나타냅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오오오 그대께서 여기에 계신 줄을 몰라서 정말 몰라서 오오오 평소엔 모르다가 꿈속에 나타나샤 저에게 닥아오는 행복을 알게 해 준 그대는 누구신가요 나를 향해 웃으신
잠 새나 일어나 바로 이거
날 향해 그대께서 미소로 대답하신 내 삶이 이렇도록 행복이 넘치네요 그대의 가까이에서 산다는 것 이 바로
야곱에게 아침햇살이 들어온 날 야곱은 아침 일찍 깨어 햇빛을 받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봐 이레라고 말합니다 이렇다니까, 하나님은 나를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편안한 잠을 주시고 꿈에서 나타나시고 봐 이래 봐 이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꿈에 직접 보여주신 그 선명함 때문에 야곱은 그 꿈의 진실성에 감동하여 봐요라고 말을합니다 이제는 옛날의 야곱이 아닙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전에 섰음을 감동하면서 자 하늘에서 아침햇살이 사아르 나에게로 와 햇빛이 나에게로 와
밤 마카 보낸 야곱은 하나님 뵈온 경이로움과 행복감과 가슴 벅참으로 자 하면서 하나님이 야곱에게 시키시는 연장역할을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뻗어나는 연장역할이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주는 역할을 열심히 하고 또 하고하고 하늘일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같이 늘어서 아브라함 야곱의 하나님이 잘했다 칭찬하는 걸 받아보려 봐이레)
오오오 두려워요 제 꿈에 감사하게 오시는 나의 그대 오오오 그대를 만나 제 일거리 늘여서
넓히고 높이고도 그리고 또 낳아놓는 일만을 하시라니 백성을 늘이라니 외람히 나를 들어서 그대자녀 낳도록
밤 마카 보낸 날에 꿈으로 오신 밤에 자 손잡 나를 향해 입맞춤 하여주신 그 손을 잡고 또 잡아 하나님 전 아침햇살 사아르
일어나 베개 했던 돌로다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다 기름을 들어붓는 야곱이 되어갑니다 마음 낮춘 날에 사
일어나 밤새 안고 자던 벤 돌 하나를 가져와 참 아시라그러자 좋다 하셔서 참말로 돌 세워다
하나님과 내기를 하지요 잘 보살펴주시면 십분의 일을 드리겠어요
맞제어 봐 볼 수 있는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 손으로 향기나게 마음으로 잘 싸맨 말씀 따라 번제를 드립니다
간밤에 베고 잤던 베개 한 돌을 가져다가 눈에 봐야 쓰겠음으로 눈에 보이도록 하고 재미있어 하면서 이거 애 벤 돌이라며 봐야 할 참 인구늘리기의 주력합니다
하나님 보시는 앞에서 그리고 양 무리 앞에서 얼룩얼룩한 나무들을 앞에 놓아 새끼를 배게 하여 그대로 따라하고 양무리를 늘입니다 하나님이 엣따하시매 명령 따라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준비를 시작합니다
‘야 곱’ 하여 야곱이 두 배로 더 나아지며 이스라엘이 되어 갑니다 두 배 열심히 산 야곱 하나님은 야곱이 말씀이 있는 브엘인 브엘세봐에 거합니다
형의 몫을 빼앗는 일
아버지를 속였던 삶에서 바로서게 그대가 하십니다
하아얀 꿈이 익어 꽃 섶을 물들이면 사랑이 둘레 둘레 여물어 손 모으고 안으로 감싸면서 서 그대는 늘 나를 봐
하나님 손에 잡힌 야곱이 집을 떠나 하란을 떠나면서 두 배의 입맞춤을 들고서 가는 길에는 두 눈 모두 바안짝
우리나라 경상도 북부지방에는 ‘마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합하여 전부 퍼가퍼가는 뜻입니다 마콤 즉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을 마카 퍼가 야곱은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주는 일입니다
열심히 하고 또 하고하고 하늘일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늘어나 하늘의 별과 같과 바다의 모래같이 늘어서 아브라함 야곱의 하나님이 잘했다 칭찬하는 걸 받아보려
봐이레 오오오 두려워요 제 꿈에 감사하게 오시는 나의 그대 오오오 그대를 만나 제일거리 들어서 넓히고 높이고도 그리고 또 낳아놓는 일만을 하시라니 백성을 늘이라니 외람히 나를 들어서 그대자녀 낳도록 밤 마카 보낸 날에 꿈으로 오신 밤에 자 손잡아 나를 향해
입맞춤 하여주신 그 손을 잡고 또 잡아 하나님 전 아침햇살 사아르 이스라엘이름을 얻었어요
사랑아 사랑아 49
야곱과 하늘사다리 - 창 28:10-22
- 하늘사다리(20131208) 李英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