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사랑아 49
사랑 믿음 소망 – 고전 13: 13
- 사랑폭포수 아 갚아 (20140824) 李英芝
사랑을 받은 사람은 받은 사랑을 ‘아 갚아’야지 하고 감탄하면서 갚아 가게 됩니다. 저는 먼저 사랑을 받은 감격을 다음과 같이 시조로 작품화하였습니다.
폭포수 앞이에요
하아얀 물보라가 입으로 가슴으로
눈으로 들이미는
얼결에 시원하게 뻥 뚫리는 날에요
폭포수 바람에요
커다란 몸집으로 가슴을 흔들면서
살아서 눈 뜨이는
정갈한 비움이에요 나를 씻는 날에요
폭포수 소리에요
어떠한 다른소리 하나도 들리잖고
나는 널 사랑한다
나만을 믿으라하며 등두드리는 날에요
사랑 의미의 히브리어 발음은 ‘아파’입니다. 이 ‘아파’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쓰는 ‘아파’ 발음과 같습니다. 가슴이 아플만큼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대상을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너가 나의 안에 있고 내가 너 안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 가장 대표적인 다윋의 끓는 가슴의 몸짓을 로버트(J. J. M. Roberts)는 오베드 에돔에게서 다윋에게로 온(삼하 6: 10-17) 법궤 이동과 기름 부어서 ‘봐 맺은’인 ’‘바이메쇠후’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다윋을 승리자로 만든 이유는 다윋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하는 뜨거운 사랑 마음이어서입니다.
1). 사랑 정의 찾기
(1). 다윋 이름과 같은 사랑의 의미
솔로몬이 아가서를 지은 관계로 하여 솔로몬과 사랑이야기는 불가분의 관계처럼 보이지만 히브리어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상대방을 사랑하는 뜻이 다윋 언어자체서 발견됩니다.
① 도데하·② 네 사랑이 ‘도데하’·③ 나의 사랑하는 자는 ‘도디’·④ 나의 사랑하는 자가 ‘도디’·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도디’·⑥ 나의 사랑하는 자가 ‘도디’·⑦ 나의 사랑하는 자요 ‘도디’·⑧ 나의 사랑하는 자는 ‘도디’·⑨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도딤’·⑩ 나의 사랑하는 자의 ‘도디’·⑪ 나의 사랑하는 자야 ‘도디’·⑫ 나의 사랑하는 자를, 합환체 ‘도디’·⑬ 내가 ‘베도디’·⑭ 나의 사랑하는 자는 ‘베도디’·⑮ 나의 사랑하는 자야 ‘도디’·⑯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도디’·⑰ 너의 사랑하는 자가 ‘도데헤’·⑱ 너의 사랑하는 자가 ‘도데헤’·⑲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미도드’·⑳ 그 사랑하는 자를 ‘도다아’·
(2).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히브리어의 그로부터 온 물 (마·물)에서 나타납니다.
사랑스럽구나 ‘마함담’
이 물 (마·물) 접두어로 된 ‘마함딤’ 에서는 히브리어 물 언어가 3회나 반복되었습니다.
(3). 사랑의 목적
사람은 사랑을 하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이 사랑은 성경언어에서 가슴과 가슴끼리 바라보는 형상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레도디’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레도디’
가슴이 존재하는 것은 사랑하기 위하여서임을 ‘레도디’언어에서 ‘레’가 목적성을 의미하고 ‘레도’의 ‘오’는 가슴 사이관계를 형상하는 ‘도드’로 하여 서로 가슴에서 돋아남을 바라보는 형상입니다.
(4). 하나님 안에서 숨 쉬어야 진정한 사랑
희안하게도 우리나라의 ‘아프다’라는 말은 히브리어 발음 ‘아프다와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가 하나님 안에서 숨 쉼이어서입니다.
(5). 헤어짐의 뜻은 내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은 것
헤어짐의 의미는 내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야 ‘쉐아하바아’
사랑하는 자를 ‘쉐아아하바아’
‘쉐아아하바아’는 ‘아파아’라는 언어에 앞에 ‘쉐’가 붙어 사랑을 분쇄해버린 상태입니다. 이 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합니다.
(6). 사랑은 머리와 눈 안에 하나님이 들어있는 삶
내 사랑아 ‘라야티’·내 사랑 ‘라야아티’·내 사랑아 ‘라야아티’·나의 사랑 ‘라야티’
사랑은 머리와 눈 안에 하나님이 가득 들어있는 것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과 마음이 통합니다.
(7). 사랑은 나의 전부를 주는 것
전부의 사랑주리라 ‘에텐 에트-도다이 라크’
2). 사랑
사랑 의미는 십일조 의미와 같습니다. 전체를 바치지만 그 중에서 아홉을 도로 얻는 것입니다.
(1).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은 아파 ‘아하바’ 관계입니다.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으로 하여 백합화의 순결한 사랑 관계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마음에 돋아 ‘도다’ 향기가 향품보다 승합니다. 더 나아가 사랑은 ‘아파’함으로 질투가 강해(아 8: 6) 하 아파 ‘하 아하바아’ 터져나오는 분수입니다. 헬라어 발음도 ‘헤 아파페’로 율법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사랑해 더 아 갚어 ‘헤 데 아가페’가 되는 그래서 덕을 세웁니다. 사랑해 아 갚어 ‘헤 아가페’는 오래 참으며 사랑해 아 갚어 ‘헤 아가페’합니다. 온유하며·투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는 사랑해 아 갚어 ‘헤 아가페’는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합니다. 옳지 아 갚어 ‘오티 아가페’하는 사랑하는 자들의 우리가 사랑하자 아 갚았다이 ‘아가페토이’, 아 갚으면 ‘아가푸멘’이라 외치는 이 특유의 인생살이법은 사랑해 아 갚어 ‘헤 아가페’ 나가는 삶입니다. 그래서 아 갚을구먼 ‘헤 아가페카멘’하는 신념이 들어 있습니다.
(2). 사랑이
모든 것 중에 사랑이 선택되는 이유는 사랑이 삶을 지탱해주는 근원이 되며 이 삶의 연속은 사랑이 돋아 ‘돋아하’ 포도주보다 낫습니다. 이 ‘돋아 하’나는 사랑의 묘미는 따라가게 하고 즐겁고 기쁘게 합니다. 가슴 깊이 서로 ‘아파’하며 아름답게 돋아 ‘아 갚은’ 마음의 흡족을 줍니다. 자기 목숨까지 버리는 사랑해가 펴서 ‘헤가페사스’ 갚아나갑니다. 사랑해 갚아가는 마음은 갚는 보답으로 하여 공동생활에서 넉넉히 갚게 된 이야기로 넘칩니다. 그로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대신 죽게 도기도 하는 일이 길러집니다. 그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오는 일을 아 갚아 ‘아가페’나가는 마음입니다. 더 아 갚아 ‘테 아가페’ 온전히 지키게 하는 힘이 됩니다. 이 갚는’ 일은 남을 도우며 아 갚아 가는 날의 감탄입니다. 그러기에 이 갚아 그리고 갚으면서 또 갚아 갈 일에 가슴 부푸는 일로 하여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을 늘 갚아 나가는 생활이 있어서입니다.
(3).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은 늘 우리들을 향하여 아파 ‘아파아’하시었기에 이 사랑을 받는 자는 항상 아 아파 ‘하아파아’ 오 그 사랑아 여기있다하면서 절대자를 간절히 찾는 자가 됩니다. 이때 사랑은 아파 ‘아파아’가 3회나 ‘아파 오 아파아 에 아파 합니다. 이 때 특징은 정직입니다. 그렇습니다. 예 아파요 하는 이 사랑은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 주는 마음의 소리 아파입니다. 사랑으로 감 아파이지요.
철저히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갚은 생활로 갚은 결과는 아 갚아요로 대답까지 가능합니다.
특히나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사랑을 가졌을 때는 전체의 목표 아 갚겠수 선서까지 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갚은 일의 보답입니다. 드디어는 이 사랑을 ‘아 갚았더니’ ‘아 갚은’의 삶이 됩니다. ‘갚은’ 사이는 먼저 갚으마의 약속이 이루어진 사이어서 그 안에 주 예수 안에서의 사랑으로 갚은 사이가 됩니다. 이 때문에 신과 인간사이까지 그 관계가 확대된 신이 사랑을 갚으신 경지까지 가게 되고 그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항상 생각하며 큰 사랑을 ‘아 갚은’ 일의 진행이 그리스도 사랑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서로 ‘아 갚겠다’는 마음을 다짐하는 삶이 됩니다.
사랑표시 ‘갚겠소’ 말을 듣거나 그렇게 느끼는 우리는 현재형의 사랑을 ‘아 갚는’ 마음을 품어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이 늘 들어 ‘아 갚는’ 마음이 된 일입니다. 이 ‘아 갚는’ 일은 사랑에 사랑을 더하는 현재형 ‘아 갚는’ 생활입니다. 사랑의 온전한 띠로 매는 사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