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에게 준 내 여인 꽃가슴의 그리움 순결로만 반듯이 앉으셔서 두 손을 모으시고서 꽃분홍의 순결즙 -이영지 「순결즙」 창세기 28장 12절은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입니다. 야곱에 꿈에라도 하나님을 뵈어야 할 님 (할람/바야할렘/꿈, 창 28:12) 절박한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꿈에 나타난 하나님이 있네(힌네니/본즉, 창 28:12)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꿈 속에서 사닥다리(술람/사닥다리가, 창 28:12) 닥아 서는데 그것은 자신만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닥다리는 섰는데 히브리어 원발음은 나자브로 나자빠(나자브/무짜브/섰는데, 창 28:12)졌는데로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집안에 들어왔다는 의미이지요, 곧 하나님 말씀 가까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알자(아르자/땅 위에, 창 28:12) 야곱은 향기남을 비로소(브로소/그 꼭데기가, 창 28:12) 알게 됩니다. 향기가 나기에(나가아/마기아으/닿았고, 창 28:12) 은혜를 갚는 눈이 비로소 되어집니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매(하솨마마/하늘에, 창 28:12)말씀이 보이네(브힌네/또 본즉, 창 28:12) 말 할 때 말로(말르아케/사자가, 창 28:12) 보이심을 알리는 힘(엘로힘/하나님, 창 28:12)이 올라(올라/올림/오르락, 창 28:12) 눈으로 보이며 다시 배 올라 딛(야라드/베오르딤/내리락하고, 창 28:12)게 됩니다. 그러자 야곱에게 머리와 가슴이 있게 하시었습니다. 보(보/그 위에서, 창 28:12)게 하시었습니다. 뵈어야 할 님 (할람/바야할렘/꿈, 창 28:12)이 있네 (힌네니/본즉, 창 28:12) 하며 숨을 들어마시자 수우울 사닥다리(술람/사닥다리가, 창 28:12) 닥아서네 사닥다리에 나자빠지며 말씀 집안에 들어서 알자(아르자/땅 위에, 창 28:12) 향기일어 비로소(브로소/그 꼭데기가, 창 28:12) 향기나네 나기에(나가아/마기아으/닿았고, 창 28:12) 은혜 눈이 되네. 하나님이 하시매(하솨마마/하늘에, 창 28:12) 말씀이 보이네(브힌네/또 본즉, 창 28:12) 말로(말르아케/사자가, 창 28:12) 보이심네 힘(엘로힘/하나님, 창 28:12)이 올라(올라 배 올라 딛(야라드/베오르딤/내리락하고, 창 28:12)여 머리와 가슴이 보(보/그 위에서, 창 28:12)이네 꿈에 뵈어야 할 님 (할람/바야할렘/꿈, 창 28:12)이 있네(힌네니/본즉, 창 28:12)있네 오 사닥다리(술람/사닥다리가, 창 28:12)로 가 그대 곁에 비로소(브로소/그 꼭데기가, 창 28:12) 향기나네 니기(나가아/마기아으/닿았고, 창 28:12) 말씀이 보이네(브힌네/또 본즉, 창 28:12) 올라 눈으로 올라 딛으며 머리와 가슴을 얻었네 사랑을 나에게 준 내 여인 꽃가슴의 그리움 순결로만 반듯이 앉으셔서 두 손을 모으시고서 꽃분홍의 순결즙 -이영지 「순결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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