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영지 시인
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봄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8783
등록일:
2011-10-08
봄
/새벽기도 1335
개나리
먼저 피고
나중 핀 진달래가
부끄런 분홍얼굴 옆으로 들이밀고
개나리 진달래 사이
봄이라고 그런다
사과꽃 살구꽃이 두 손을 마주잡고
봄바람 들고와서
그리움 두드린다
사과꽃 사과내음새
살내음새 살구꽃
사과꽃 꽃잎피면 꽃들이 사과이고
살구꽃꽃잎피면 꽃들이 살구이고
사람꽃
발꿈치 들고 마주보며
봄봄봄
영역 :신병철 번역가
Spring
-
early-morning prayer. 1335
When forsythias
Are in bloom first
And asaleas bloom next
They blush with shame
Spring comes
Between the two
Apple flowers and sring with them
They aroma of aricots from aricot blossoms
If the etals flowers open, flowers become aples
The flowers of love
Stand opposite each other raising their heels
Spring, Spring, Spring!
<FONT style="BACKGROUND-COLOR: #66ff99" color=#ffcc99 size=5 face=GungsuhChe>봄<BR><BR></FONT><BR><FONT color=#3366ff>/새벽기도 1335</FONT><BR><BR><BR><FONT size=4 face=Gungsuh><FONT color=#33ff33>개나리 <BR>먼저 피고 <BR>나중 핀 진달래가<BR> 부끄런 분홍얼굴 옆으로 들이밀고 <BR>개나리 진달래 사이 <BR>봄이라고 그런다<BR> <BR>사과꽃 살구꽃이 두 손을 마주잡고 <BR>봄바람 들고와서 <BR>그리움 두드린다 <BR>사과꽃 사과내음새 <BR>살내음새 살구꽃<BR><BR>사과꽃 꽃잎피면 꽃들이 사과이고 <BR>살구꽃꽃잎피면 꽃들이 살구이고 <BR>사람꽃<BR> 발꿈치 들고 마주보며<BR> 봄봄봄<BR></FONT><BR>영역 :신병철 번역가<BR><BR><FONT color=#ff9900>Spring</FONT> -<FONT color=#33ff33>early-morning prayer. 1335<BR><BR></FONT><BR><FONT color=#339999>When forsythias<BR>Are in bloom first<BR>And asaleas bloom next<BR>They blush with shame<BR>Spring comes<BR>Between the two<BR><BR>Apple flowers and sring with them<BR>They aroma of aricots from aricot blossoms<BR><BR>If the etals flowers open, flowers become aples<BR>The flowers of love<BR>Stand opposite each other raising their heels<BR>Spring, Spring, Spring! </FONT></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어머니
다음글
크리스마스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2
시조
넌 나의 하얀운명
이영지
0
8542
2011-10-08
101
시
물레방아돌고
이영지
0
8425
2011-10-08
100
시
보라가을꽃
이영지
0
8691
2011-10-08
99
시조
꽃잎에 아침이슬 들고
이영지
0
8727
2011-10-08
98
시조
고향주머니
이영지
0
8542
2011-10-08
97
시조
보고싶다는 말한마디로
이영지
0
8630
2011-10-08
96
시.시조
어머니
이영지
0
9692
2011-10-08
☞
시조
봄...
이영지
0
8784
2011-10-08
94
시조
크리스마스에
이영지
0
8935
2011-10-08
93
시조
눈오는 밤
이영지
0
8940
2011-10-08
92
시조
설야
이영지
0
8916
2011-10-08
91
시조
주인을 사랑하는 자 영화를 얻을거에요
이영지
0
8429
2011-10-08
90
시조
행복단지
이영지
0
8629
2011-10-08
89
시조
위로
이영지
0
8393
2011-10-08
88
시조
부모
이영지
0
9355
2011-10-08
31
|
32
|
33
|
34
|
35
|
36
|
37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