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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
작성자:
김성열
조회:
1688
등록일:
2013-03-15
서 시
회색으로 물드는 저녘놀
흔들리는 산그림자를
밟고 흐르는 여울물 소리
맑은 하늘의 천둥 번개
텅빈 들녘에 황금이 넘쳐나고
굳세게 서 있는 외나무다리 아래로
까맣게 그을린
은빛 은어 떼
멀리 흘러간 한여름의 뭉게구름
서서 못가는 사람들, 정자 그늘
갈대밭
잎새 한 가닥
잡고 서서 보노니.
<STRONG><FONT color=#008e37> <FONT size=3> 서 시</FONT></FONT></STRONG><BR><BR><FONT color=#1b0b73 face=돋움>회색으로 물드는 저녘놀</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흔들리는 산그림자를</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밟고 흐르는 여울물 소리</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맑은 하늘의 천둥 번개</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FONT> <BR><FONT color=#1b0b73 face=돋움>텅빈 들녘에 황금이 넘쳐나고</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굳세게 서 있는 외나무다리 아래로</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까맣게 그을린</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은빛 은어 떼</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FONT> <BR><FONT color=#1b0b73 face=돋움>멀리 흘러간 한여름의 뭉게구름 </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서서 못가는 사람들, 정자 그늘</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갈대밭</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잎새 한 가닥</FONT><BR><FONT color=#1b0b73 face=돋움>잡고 서서 보노니.</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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