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삶의 꽃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1553 등록일: 2024-12-07
삶의 꽃길 희로애락 ( 喜怒哀樂 ) 삶의 파도를 타고 흘러 흘러온 세월 영원할 것 같았던 삶은 청춘은 찰나 ( 刹那 ) 로 지나가고 어느새 낙조 ( 落照 ) 의 빛이 드리운다 .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따뜻한 사랑을 품고 정겹게 사는 것이 삶의 꽃길이 아니든가 때로는 부푼 꿈이 물거품이 되어 눈물로 깨어지기도 하지만 소소한 일상들에 감미롭게 묻어나는 행복들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따라 진정한 삶의 꽃길이 펼쳐지리라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따라
진정한 삶의 꽃길이 펼쳐지리라. 고감동입니다 ~~~
즐거움 가득 하셔요 ~
삶의 꽃길.. 생각하게 하는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산님!
삶에 즐거움과 행복일때 삶에 꽃길인가 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소산/문재학 시인님 감동의 아름다운 명시 감사합니다
.
삶의 꽃길.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소산 문재학님의 삶의 꽃길 너무 좋은 글 이였습니다.
마음을 비울수록 크게 다가오는 행복 좋은 말씀입니다
헌데 세상사가 마음을 비울 수 없게 하는군요 ㅎ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청춘!!!? 소산 시인 수필가님. 파이팅!!!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25
시
백내장 [1] 문재학
2963
2022-06-03
524
시
오월의 훈풍 [1] 문재학
3028
2022-05-12
523
시
가족 나들이 문재학
128
2025-05-15
522
시
기침 소리 1 문재학
193
2025-05-09
521
시
고향 집 지금은 문재학
376
2025-05-03
520
시
유채꽃 문재학
482
2025-04-25
519
시
아버지 1 문재학
416
2025-04-18
518
시
벚꽃 나들이 문재학
403
2025-04-11
517
시
대금산 산행 문재학
379
2025-04-04
516
시
인생여로 2 문재학
385
2025-04-04
515
시
그 이름 어머니 문재학
455
2025-03-21
514
시
황혼길 1 문재학
612
2025-03-15
513
시
봄기운 4 문재학
677
2025-03-06
512
시
죽마고우 1 문재학
530
2025-02-27
511
시
옛 임 3 문재학
689
2025-02-21
510
시
카톡 문재학
851
2025-02-15
509
시
눈꽃 문재학
798
2025-02-07
508
시
행복한 삶 문재학
779
2025-01-31
507
시
무정한 꿈 문재학
832
2025-01-23
506
시
상념의 겨울밤 문재학
1112
2025-01-17
505
시
모자 예찬 문재학
1132
2025-01-10
504
시
일주기 문재학
1220
2025-01-03
503
시
소중한 인생 문재학
1264
2024-12-27
502
시
문상 길 문재학
1675
2024-12-19
501
시
부부의 길 문재학
1635
2024-12-14
☞ 시
삶의 꽃길 문재학
1554
2024-12-07
499
시
소금산 산행 문재학
1731
2024-12-04
498
시
노년의 고개 문재학
1599
2024-11-30
497
시
산촌의 가을 문재학
1618
2024-11-22
496
시
만추 1 문재학
1584
2024-11-15
495
시
영원한 이별 문재학
1797
2024-11-08
494
시
불면의 가을밤 문재학
1666
2024-11-01
493
시
황혼의 부부 문재학
1585
2024-10-26
492
시
아스타 국화축제 문재학
1607
2024-10-19
491
시
황매산 억새 문재학
2055
2024-10-10
490
시
이상 기후 문재학
1769
2024-09-27
489
시
한가위 풍경 문재학
1857
2024-09-21
488
시
가을인가 문재학
1963
2024-09-06
487
시
짙어가는 그리움 문재학
2210
2024-08-29
486
시
사랑의 호수 문재학
1765
2024-08-24
485
시
치매 문재학
2081
2024-08-17
484
시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문재학
2158
2024-08-09
483
시
열대야 문재학
1936
2024-08-02
482
시
희망의 등불 문재학
2129
2024-07-26
481
시
연모의 강 문재학
2019
2024-07-20
480
시
얼굴 예찬 문재학
1962
2024-07-12
479
시
효행길 문재학
2013
2024-07-05
478
시
정단의 묘기 문재학
1939
2024-06-28
477
시
그리운 어머니 2 문재학
2115
2024-06-19
476
시
고석정 문재학
2098
2024-06-13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