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담(昭潭) 채영선
△서울 출생
△《미주문학》 시 등단
△창조문학대상 수상
△저서
2012년 시집 < 사랑한다면 >
2014년 시집 < 미안해 >
2016년 동인공저 < 이병주를 읽는다 >
2016년 수필집 < 영혼의 닻 >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2017년 시집 < 향 연 >
2018년 영문 Essay집 * The Anchor of Soul *
전자북: 
수필집 * 온유하게 하는 약*
수필집 * 내 속에서 익어가는 것*


작가 메일 chaeyoungsun@gmail.com
작가 홈페이지 http://mijumunhak.net/yschae
      아티스트홈페이지 https://youngsuncheong.com 
        

  서울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소담 채영선은 시인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며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낡은 시작노트를 가슴에 품고 삶의 긴 시간을 보내왔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부부함께 신학공부를 하고 삼십여 년 목회에 동역하며 선교사역을 하고 후반부의 삶에 문학과 미술로 꽃을 피우고 있다.
  채영선은 서울대학교 국어과와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국어교사와 학원선교 및 한국과 미국 감리교회 목회 사역을 마치고 아이오와주 아이오와 시티에서 ‘아이오와 글 사랑’교실을 지도하였으며 현재 프로리다로 이주하여 거주하고 있다.미주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창조문학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