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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근 시인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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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문학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창작은 나의 삶이다. 끝없이 문학의 진실을 찾아가는 삶의 질주다. 그리고 늘 마음을 비우고 배움으로 채워가는 빈 항아리로 살고 있다. 빈항아리는 채울수 있는 공간이 있어 희망이 있다. 그러나 꽉찬 항아리는 넘처 흘러도 남을 돕지 않는 거만과 교만으로 그릇된 일만 찾아 다닐뿐이다. 늘 독자 여러분들의 삶을 저의 시 한편으로 행복해 지시길 빌겠습니다.
△경남 창녕 출생(1963)
△《영축》지 추천(詩)으로 문단활동 시작(1982)
△사람의문학 추천(2007)
△설중매문학신춘문예 시 부문당선(2010)
△한국고대문학가림토문자 연구위원장 역임
△한국문예대학 영상학 부교수 역임
△시와늪 주간(현)
△문예감성 편집이사
△문예감성문인협회 부회장(현)
△창녕문인협회 운영위원
△우포생태문학제 제전위원
△경남현대불교 문인협회 이사(현)
△《그림내 시낭송회》, 《사람의 문학》 동인
△낙동강문학상 수상(시, 수필)(2006)
△《인터넷 연변방송국》에 詩 <바람의언덕> 소개 (「해외문단과 함께」프로그램)
△다음 카페「시와늪」(시창작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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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57 |
늘 좋은 글 건필하시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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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h1958 |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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