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 하리이다. (하리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 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 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 하리이다. (하리다.)
8. 내 영광아, 깰 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 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 하리이다. (하리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66
시편 57편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하리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 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 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 하리이다. (하리다.)
8. 내 영광아, 깰 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 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 하리이다. (하리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해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로마서 4장 17절)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말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37장 ~ 38절)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12절)
해설
지금까지 우리가 알면서 혹은 느끼면서도 놓친 것이 있다. 바로 상과 감이다. 특히 하리이다, 원 하나이다, 보내 시리로다. 등에서 상과 감을 잡을 수 있으며 믿음의 실상과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히11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의 증거이니 했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실상에서 현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그때, 그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감을 잡아서 즉 기도하면서 말씀을 보면서 영성훈련을 통하여 내 안에 임재 감을 느껴서 행하는 것이다.
이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까지 뭔가 나타나는 것 같은 감을 나는 생선에서 혹은 고기에서 가시를 발라낸다. 표현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 감을 느끼는 통로였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상 즉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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