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신의문학, 구원의 문법 62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8959 등록일: 2014-08-12
시편 53 편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익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
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다하게 하였도다 .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신의문학 , 구원의 문법 62
시편 53 편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 그들은 부피하며 가증한 익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
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다하게 하였도다 .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 - 그들은 부패
하며 가증한 익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대조적이면서도 수평적이다 .
마치 하늘과 땅 사이를 긋는 지평선을 멀리에서 바라보는 듯한 운치를 더한다 .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 찰나 즉 어느 한순간을 멈추게 하는 듯한 시각적 의미를 엿보는 듯하다 .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 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
1 절은 대조적이면서 수평적이라면 3 절은 수직적인 관계를 내려놓는 듯하다 .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 ~ 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
죄와 무지를 대조하여 놓고 견주어 꾸짖는 듯하다 .
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다하게 하였도다 .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 히브리서 1 장 1 절 ~ 2 절 )
위의 말씀을 대조하여 실체로 드러낸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242
수필
서천 솔숲 길 이야기
정선규
0
6141
2016-07-12
1241
시
비는 링
정선규
0
6373
2016-07-12
1240
자유글마당
시편 36편
정선규
0
5746
2016-06-28
1239
수필
시인의 인연
정선규
0
5170
2016-06-28
1238
시
박제 인간
정선규
0
5966
2016-06-28
1237
수필
한국문학방송
정선규
0
5923
2016-06-15
1236
시
달팽이
정선규
0
6109
2016-06-15
1235
자유글마당
시편 35편
정선규
0
5944
2016-06-15
1234
자유글마당
시편 34편
정선규
0
6221
2016-05-24
1233
수필
요즘 미용실
정선규
0
6257
2016-05-24
1232
시
똥 싼 바지
정선규
0
6584
2016-05-24
1231
시
담쟁이
정선규
0
6213
2016-05-17
1230
수필
살면서 신세지다. [1]
정선규
0
5710
2016-05-17
1229
자유글마당
시편 33편
정선규
0
5630
2016-05-17
1228
자유글마당
아내와 맞춤법(종이책)
정선규
0
5258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