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2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952 등록일: 2014-04-05


 

시편 43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 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2 

시편 43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 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나를 건지소서.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어떻게 보면 억양법에 의해서 구절의 끝 마디에서

강아지가 꼬리를 올리고 꼬리 치듯 꼬리를 바짝 올리는 듯하다.

그러면서도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위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우리에게 입혀지는 것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7:7~11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댓글 : 0
이전글 보듬어 사위어가는 길
다음글 서천 솔숲 길 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7 자유글마당 이럴 때라면 정선규 0 11020 2010-11-30
176 시.시조 초승달 정선규 0 11572 2010-11-30
175 자유글마당 시장 가느냐 정선규 0 10837 2010-11-29
174 시.시조 양파 정선규 0 10913 2010-11-28
173 자유글마당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정선규 0 10519 2010-11-28
172 시.시조 비 내리는 밤 정선규 0 10376 2010-11-27
171 메모.비망록 내 사랑에 대하여 정선규 0 10268 2010-11-27
170 자유글마당 사람은 죽어야 늙는다 정선규 0 10549 2010-11-26
169 시.시조 가로수 잎의 행방 정선규 0 10762 2010-11-26
168 자유글마당 그 사내 정선규 0 10592 2010-11-26
167 자유글마당 작가 소개 / 정선규 시인 정선규 0 10765 2010-11-25
166 자유글마당 벼락을 쫓아가서 맞다 정선규 0 11597 2010-11-25
165 시.시조 빈 의자 정선규 0 11139 2010-11-25
164 시.시조 심리 정선규 0 11113 2010-11-25
163 자유글마당 보쌈 당했다 정선규 0 11111 2010-11-25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