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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2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5976 등록일: 2013-11-21

시편 33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 찌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 지어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5.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 시도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 찌어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 도다.

11.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 곧 그 거 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7.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8.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 사

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 시에 살게 하시는 도다.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로다.

21.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2

시편 33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가운데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임이라.

빼어나고 있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 찌어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 열 줄 비파로 찬송할 찌어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가운데 열 줄 비파로 찬송을 빼어낸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 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 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 것으로 빼어낸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 하시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 그 행사는 다 진실 하시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신 것으로 빼어낸다.

 

5.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다는 것으로 빼어낸다.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움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빼어낸다.

 

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 시도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 깊은 물을 곳간에 두 시도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 시는 것으로

빼어낸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 찌어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 찌어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 것으로

빼어낸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으므로 빼어낸다.

 

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심으로 빼어낸다.

 

11.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를 것으로 빼어낸다.

 

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기업으로 ~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음을 말씀하신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 곧 그 거 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

곧 그 거 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 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심으로 빼어낸다.

 

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를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 빼어낸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빼어낸다.

 

17.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빼어낸다.

 

18.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 저희를 기근 시에 살게 하시는 도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 시에 살게 하심으로 빼어낸다.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로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로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이심으로 빼어낸다.

 

21.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고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 빼어낸다.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이제 사람으로서의 하나님께 드릴 찬양을 다 드렸다.

그리고 오직 남은 일은 하나님의 복 주실 일만 남았으니 기다리는 것이다.

, 시편 33편은 빼어나다.

생선에서 가시만 발라내어 고기만 먹듯 찬양 가운데 구원만 이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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