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글쎄 지기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864 등록일: 2013-05-22
글쎄 지기
海月 정선규

한 손으로 살며시 호빵을 들고서
한 그릇의 밥 꽃이 되어 배시시 웃다가는  
정말 맛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당신이 정말 좋은 나는     
그야말로 참여하는 자의 행복이고 말리라
댓글 : 0 건
이전글 신의 문학, 신의 문법12
다음글 비를 외우는 나무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17 수필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받는다 정선규 0 3824 2023-06-05
1616 수필 왜 인간은 구원받아야 하는가? 정선규 0 3758 2023-03-07
1615 수필 믿음의 결국 정선규 0 3899 2023-03-05
1614 수필 믿음의 능력 정선규 0 3879 2023-03-03
1613 수필 믿음의 역사 2 정선규 0 3982 2023-02-28
1612 수필 믿음의 역사 1 정선규 0 3879 2023-02-25
1611 수필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 정선규 0 4031 2023-02-23
1610 수필 믿음은 다루어지는 것이다 정선규 0 3805 2023-02-21
1609 수필 구원을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말하다 정선규 0 3919 2023-02-19
1608 수필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정선규 0 3951 2023-02-16
1607 수필 믿음의 증거 정선규 0 4034 2023-02-14
1606 수필 믿음, 소망, 사랑 정선규 0 3880 2023-02-12
1605 수필 믿음의 성취 정선규 0 4078 2023-02-08
1604 수필 믿음의 실체 정선규 0 3969 2023-02-06
1603 수필 신약 시대의 믿음과 구약 시대의 믿음 6 정선규 0 3970 2023-02-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