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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2399
등록일:
2012-05-09
이 날
海月 정선규
언젠가 하고 싶었던
가슴 벅찬 아름다운 언어의 찬사가
오늘 밤하늘에 별 붙이고 구원의 소리로
들려옵니다
나의 습관의 말처럼
이끌려오며 말뚝박아 맴돌았던
그날로의 서성임은 이 날일 것입니다
그의 생일이라서 그런지
벌써 밤이 되기도 전에 그리운 별 하나로
오늘 속에 내일로 영원한 견인차로 끌어내실
사랑에 매이고 맙니다
이날이 다 가고 나면
당신에 구원의 그림자는
빛으로 더 짧아지겠지요
문밖의 속삭임으로 말입니다.
이 날 <BR> 海月 정선규 <BR><BR>언젠가 하고 싶었던 <BR>가슴 벅찬 아름다운 언어의 찬사가 <BR>오늘 밤하늘에 별 붙이고 구원의 소리로 <BR>들려옵니다 <BR><BR>나의 습관의 말처럼 <BR>이끌려오며 말뚝박아 맴돌았던 <BR>그날로의 서성임은 이 날일 것입니다 <BR><BR>그의 생일이라서 그런지 <BR>벌써 밤이 되기도 전에 그리운 별 하나로 <BR>오늘 속에 내일로 영원한 견인차로 끌어내실 <BR>사랑에 매이고 맙니다 <BR><BR>이날이 다 가고 나면 <BR>당신에 구원의 그림자는 <BR>빛으로 더 짧아지겠지요 <BR>문밖의 속삭임으로 말입니다. <BR><B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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