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내 안에 당신만 생각하다 내 마음으로 그에게 연락하는 것 그가 내게 올 때 아무 의식 없이 그냥 평화로운 마음의 바라보다 언제부터인가 홀연히 그가 없이 안 되는 나를 발견하고 느끼는 서운함 이것이 임마누엘의 그를 내가 갖는 것인지 꼭 한 번은 그에게 묻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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