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햇빛 그리고 꽃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334
등록일:
2011-08-30
햇빛 그리고 꽃
海 月 정선규
한 손가락만 한 창틀넓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꽃을 만났다
손끝 애무하는 만져줌으로 꽃봉오리 건드려
아낌없이 따사로운 몸뚱어리 얹혀 데워주니
누나 젖무덤 따다 덮은 봉곳하게 망울진 봉오리가
부끄러워 붉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걸어나오는데
그 가슴의 사랑이 몽실몽실 피어올라 새색시 가슴에 숨겨
머물렀던 열병의 도가니가 쪼르륵 깨어져 활짝 열린다
시집가는 봄 처녀 행복이 꽃 속의 붉은 홍조 빛 띄워 장작불 지펴지고
벌 나비 몰려드는 가지런한 향기방사로 혼사 치러 낸다
햇빛 그리고 꽃 <BR><BR> 海 月 정선규 <BR><BR><BR>한 손가락만 한 창틀넓이 사이로<BR>스며드는 햇빛이 꽃을 만났다<BR><BR>손끝 애무하는 만져줌으로 꽃봉오리 건드려<BR>아낌없이 따사로운 몸뚱어리 얹혀 데워주니<BR><BR>누나 젖무덤 따다 덮은 봉곳하게 망울진 봉오리가<BR>부끄러워 붉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걸어나오는데<BR><BR>그 가슴의 사랑이 몽실몽실 피어올라 새색시 가슴에 숨겨<BR>머물렀던 열병의 도가니가 쪼르륵 깨어져 활짝 열린다<BR><BR>시집가는 봄 처녀 행복이 꽃 속의 붉은 홍조 빛 띄워 장작불 지펴지고<BR>벌 나비 몰려드는 가지런한 향기방사로 혼사 치러 낸다<BR><BR><BR><BR>
댓글 :
0
건
이전글
들 깨
다음글
묵상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777
시
연꽃처럼
정선규
0
12446
2012-11-07
776
수필
삶의 출구
정선규
0
11762
2012-11-07
775
자유글마당
가랑비
정선규
0
11407
2012-11-07
774
자유글마당
교통사고 났어요
정선규
0
11242
2012-11-07
773
시
가로수 잎의 행방
정선규
0
11503
2012-10-31
772
자유글마당
고기 많이 주이소
정선규
0
11096
2012-10-28
771
시
새벽 비
정선규
0
10940
2012-10-28
770
시
향불
정선규
0
11396
2012-10-26
769
수필
내 영혼의 초대
정선규
0
11185
2012-10-05
768
시
삶...
정선규
0
11908
2012-09-29
767
시
결박의 사슬을 풀다
정선규
0
12171
2012-08-12
766
시
태양의 사건
정선규
0
12017
2012-08-10
765
시
내 일
정선규
0
12184
2012-08-10
764
시
새 벽
정선규
0
12343
2012-08-10
763
시
비 내리는 밤
정선규
0
12406
2012-08-10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