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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멍석말이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897 등록일: 2011-01-24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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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시.시조	화가	정선규	0	15555	2011-01-29

272	시.시조	내가 살아가는 삶은	정선규	0	15958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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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자유글마당	도리도리. 화	정선규	0	11662	2011-01-27

268	시.시조	아침풍경	정선규	0	15187	2011-01-27

267	자유글마당	우리 집 막내	정선규	0	13786	2011-01-27

☞	시.시조	멍석말이	정선규	0	10898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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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자유글마당	착각한 남자	정선규	0	10600	2011-01-24

263	시.시조	어느새	정선규	0	13928	2011-01-24

262	자유글마당	의식 전환의 기쁨	정선규	0	11140	2011-01-23

261	시.시조	감나무 햇살	정선규	0	14431	2011-01-23

260	자유글마당	밥풀 떼먹기	정선규	0	10707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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